2005년 뉴저지, 리처드는 가족을 깜짝 놀라게 해줄 선물로 가전제품을 구입한다. 설거지, 청소, 요리, 정원손질 등의 집안일 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장난감으로도 쓰일 수 있는 제품은 바로 가사로봇이다. 로봇 '앤드류(로빈 윌리엄스)'는 리처드를 주인님으로, 자아도취에 빠진 그의 아내를 마님으로 부르며 공손하고 부지런히 소임을 다한다. 그런데 앤드류는, 로봇를 만들던 엔지니어가 샌드위치를 먹다가 마요네즈 한 방울을 로봇의 복잡한 회로 위에다 떨어뜨린 일로 인해 지능과 호기심을 지니게 된다. 어느 날 앤드류가 만든 나무 조각상을 보고 로봇의 인간적인 재능을 발견한 리처드는 그를 마치 친아들처럼 여기게 된다. 그리고 로봇 제조회사에서 그를 불량품으로 간주, 연구용으로 분해하기 위해 리처드에게 끊임없이는 반환을 요구하지만 오히려 앤드류를 보호한다.
내가본 영화중 가장최고... 작은아씨가 죽을때 나무목마 가지고 잇엇을때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
몇 년 전...
로봇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ㅠㅠ
몇 년 전...
불후의명작 미래의아이들에게 보여줘야할영화
몇 년 전...
놀랍다. 로봇의 표정에서 슬픔이 보인다. 하지만... 너도 사람 되어봐라... 녹록지만은 않을껄...
몇 년 전...
내생에 최고영화
몇 년 전...
로봇으로 시작해 감정있는 인간이 되기까지의 스토리 전개가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인간적인 로봇의 일대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
몇 년 전...
그리워요
몇 년 전...
그를 다시보고 싶다.
몇 년 전...
그가 가고없는 지금
이 영화를 다시보니
왜 이다지도 서글퍼지는지
몇 년 전...
평생 한편만 볼 수 있다면 선택할 영화.
인간의 범주를 어디까지로 정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사색도 영화의 포인트가 되지만 인간이 되기 위한 로빈의 애처로움이 먼저 다가온다.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로빈 윌리암스를 그리며 다시 한번 봐도 좋았다
몇 년 전...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질문이랄까...그리고 2000년에 만든 영화 내용이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서 놀랍다.
몇 년 전...
로봇에 관한 기술이 늘어남과 동시에 연구직 또는, 관리기술직 등 오히려 높은 가치의 직종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미 인간의 단순노동을 기계들이 대체하기 시작하여 능률이 증가하기 시작한 시기는 산업혁명 때 이후다. 인간의 감정과 인격을 로봇 또한 고도의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가지게 되고,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고 믿어왔던 가치를 또다른 존재가 가지게 되었을 경우, 로봇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그때가 되면 로봇과 인간의 차이는 물리가 아닌 정신의 차이가 되지 않을까.
몇 년 전...
괜찮아 잘된 영화일꺼야
몇 년 전...
곧 얼마남지 않았다
몇 년 전...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영화.
몇 안되는 인생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재미있게 보았으나, 2018년에 본 전형적인 로빈 윌리엄스의 휴머니즘 영화.... 고인에겐 죄송하나 시대를 뛰어넘는 참신함까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몇 년 전...
아~~주 재미있고 신기하개봤습니당ㅎ
저희반 선생님아 보여주셨어용ㅎ
몇 년 전...
인간이 되고 싶어 죽음을 택한 로봇
몇 달 전...
200년을 살았다는 뜻인가?
몇 달 전...
어릴 땐 너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 영화인데 지금 보면 오히려 공감이 많이 되는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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