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와 산자의 경계가 무너지는 날, 하지(夏至)
쌍둥이 동생의 영혼을 깨우기 위한 하지의식 후…
그 날, 깨어난 영혼은 하나가 아니었다!
쌍둥이 동생 소피의 갑작스런 자살에 혼란스런 매건.
매건은 동생을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매년 하지(夏至)때마다 묵었던 호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夏至) 때 동생 소피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계속 떠오르는 매건은 소피의 물건들을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소피의 연인이자 매건의 친구인 크리스찬은 슬픔에 잠긴 매건을 사랑으로 감싸 안는다.
죽은자와 산자의 경계가 무너지는 하지(夏至)가 다가오면서 알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매건은 동생 소피의 영혼이 자신의 곁에 맴돌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직감한 매건은 동생의 영혼을 깨우기 위해 죽은자의
영혼을 부르는 하지의식을 치르는데…
하지만, 하지의식 후…
매건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저주의 기운이 더욱 강해짐을 느끼게 되고, 소피가 아닌 또 다른 영혼의 저주에 휩싸이게 되는데…
재밌기만 하던데 ... 난도질의 자극적인 손맛에 맛들린 쓸데 없이 많은 영화정보프로그램들이 관객들의 식감만 세분화시켜놓콘 영화적 취지를 망각시켜버렸다.. 평론가 흉내내기의 강박을 벗고 순수하게 마음으로 보고 느꼈으면..
몇 년 전...
예상하지못한결말괜찮았다.하지만전
몇 년 전...
공포와 하이틴 그 중간 어딘가쯤에서 장르가 길을 잃음. 후반부 20분은 재밌는데 거기까지 가는동안 여주가 좀 발암임. 내가 친구 중 한 명이었으면 진짜 짜증났을 듯....
몇 년 전...
영화가 전개에서 오는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 너무 후반부에서 풀린다 부랴부랴 맞추는 느낌까지 들정도
몇 년 전...
쓰레기...
몇 년 전...
지루한 전개
싱거운 결말
여우들 미모밖에 볼게없네
몇 년 전...
밋밋하구만
몇 년 전...
깜짝깜짝 놀라기만하는 공포영화보단 재밌네요 ㅎㅎ
몇 년 전...
사람만 죽이다 끝나는 공포영화보다는 이런류의 공포영화가 더 재미있는 듯.^^ 엘리자베스 하노이스 정말 이쁘네요.^^
몇 년 전...
그냥 볼만한 영화.무난무난~또 여주가 엄청 예쁨..
몇 년 전...
다소 지루한 감이 있지만 마지막까지보면 재밌어요
몇 년 전...
심바와날라//아만다가 아니라 엘리자베스 겠죠 ㅋㅋ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긴장감은 느낄수 있다
몇 년 전...
지루함의 극치, 뻔한 스토리.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한.내가 꼽은 올해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이거 전에 개봉한 태국영화 따라한거 아닌가? 내용이 비슷한데? ㅡㅡ
몇 년 전...
공포 영화는 공포 영화 다워야하는데...반전도 좀 야갰고...아쉽네요...쩝
몇 년 전...
그럭저럭 괜찮음
몇 년 전...
영화의 교훈: 여행지의 편의점 남자는 훈남이다 ㅋㅋㅋ
몇 년 전...
이런 공포 쪼아!
몇 년 전...
갠적으로 공포영화를 못보는 사람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스릴를 느끼면서 봤던 영화였다...아주 무서운것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나처럼 겁이 좀 있는 사람한데는 적당한 영화...^0^
몇 년 전...
내가 좋아하는 스탈의 공포영화...^ ^ 잔인한 장면이 없어서 더 좋았음..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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