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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본 사나이 포스터 (The Man who Watched too Much poster)
너무 많이 본 사나이 : The Man who Watched too Much
한국 | 장편 | 100분 | 스릴러,드라마 |
감독 : (SON Jae-gon)
출연 : (LEE Gye-young) , (KIM Sang-heon)
스텝 : 하광휘 (HA Kwang-hui) (프로듀서) , 손재곤 (SON Jae-gon) (시나리오(각본)) , 손재곤 (SON Jae-gon) (편집) , 김형주 (KIM Hyung-joo) (촬영) , 임명기 (IM Myung-ki) (조명) , 홍성칠 (HONG Seong-chil) (아트디렉터) , 조재형 (CHO Jae-hyoung)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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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넥스트필름(주) (제작사) , 넥스트필름(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승수는 앞집 여자를 몰래 카메라에 담으려다 살인장면을 찍게 된다. 살인자는 승수까지 알아내서 죽이지만, 승수는 이미 테이프를 비디오 가게 회수함에 집어넣은 후다. 승수가 사용한 카메라는 구형 VHS 캠코더이고, 비디오 가게에서 빌린 영화 테이프에 촬영을 한 것이다. 다음 날 살인자는 이른 아침부터 비디오 가게에 가서 테이프를 찾으려 하지만 신분증이 없으면 대여를 못한다는 아르바이트생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혀 실패한다. 살인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오지만, 회수함의 테이프들은 이미 다 매장에 꽂힌 것을 알고 당황한다. 이제 살인자는 자신의 살인장면이 찍힌 테이프를 찾을 때까지 영화를 빌려야 한다. 영화를 빌리는데 지쳐가던 살인자는 우연히 가게에 들린 승미가 자신이 죽인 몰카맨 승수의 여동생이고 아르바이트생은 승수의 친구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살인자는 죽은 승수가 어떤 영화를 빌렸는지 알아내기 위해 승미를 위협해서 장르별, 배우별, 감독별 대여를 시작한다. 승수가 좋아한다는 스릴러 장르물을 열심히 빌려보던 살인자는 히치콕 영화들을 다 보게 되고, 그러는 동안 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 시작한다. 살인자는 급기야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하고, 그 계획을 그동안 친해진 아르바이트생에게 털어놓는다. 그 때, 문제의 테이프가 한 손님에게 발각되고, 살인자는 경악하는 아르바이트생과 승미를 뒤로한 채 도주한다. (프로덕션 노트)
너무 많이 본 사나이 포스터 (The Man who Watched too Much poster)
너무 많이 본 사나이 포스터 (The Man who Watched too Much poster)
너무 많이 본 사나이 포스터 (The Man who Watched too Much poster)
너무 많이 본 사나이 포스터 (The Man who Watched too Much poster)
너무 많이 본 사나이 포스터 (The Man who Watched too Much poster)
너무 많이 본 사나이 포스터 (The Man who Watched too Muc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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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본 사나이 포스터 (The Man who Watched too Muc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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