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나는 믿고싶다 : The X Files : I Want To Believe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접근조차 불가능한 미스터리
설명조차 두려운 현상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믿으며 영감에 의한 수사를 하는 FBI 요원 멀더.
그리고, 이성적인 판단 하에 과학적인 분석을 고집하는 지적인 요원 스컬리.
어느 날, FBI요원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뒤이어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멀더와 스컬리의 숨가쁜 추적이 시작되고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믿을 수 없는 현실만이 눈앞에 펼쳐진다.
엑스파일이니까
몇 년 전...
지금은 로스트에 빠져있지만 소싯적엔 엑스파일에 빠져 월요일 밤을 기다렸는데말야..
몇 년 전...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엑스파일은 언제 봐도 전율이 흐른다. 처음 엑스파일 보는사람은 지루할수 있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여전히 흥분된다.
몇 년 전...
엑스파일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난 잼있고 좋은데^^
몇 년 전...
요즘 머리와 몸통 이식가능하다던데 이때부터 실험했었나?
몇 년 전...
엑스파일 시즌중 한편을 두배분량으로 늘려놓은듯한
몇 년 전...
확 끄는압도적 재미는 없는데 의외로 몰입하게 만드는영화 멀더 스컬리,,찰떡 궁합이 만들어내는 매력이 은근 끌리게만든다,,단순한 스토리인데도 불구 나름 재미있다
몇 년 전...
이 영화 본 뒤, "엑스파일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 주인공이 늙어서 안될까"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나와버렸다. 결과는 얘기하기 싫다.
몇 년 전...
TV의 단점만 모조리 모았네
몇 년 전...
초자연적인 현상에 그 자체에 집중했던 TV드라마와는 달리, 영화는 실체에 접근하는 입구의 역할에 머문다. 초자연적인 현상은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 할 수도 있고, 인물들의 추리하는 방향이나 해석에 따라 180도 달라질 수도 있다. 그 단서들을 얼마나 믿느냐는 우리들 몫이다.
몇 년 전...
이번 영화를 먼저 보고 나중에 98년 작품을 보았는데 규모나 내용, 외계인과의 연관성 등은 10년의 차이를 둔 98년판이 훨씬 더 좋았다는 점. 90년대에 그런 놀라운 상상력으로 엑스파일 시리즈와 98년 영화를 만든 점에 정말 놀랄 뿐. 엑스파일은 정말 20대를 추억하게 해주는 고마운 작품임.
몇 년 전...
예상보다 스케일이 작아서 놀랐고, 예상한 대로 상투적인 소재여서 더욱 놀란... 추억팔이 미드 극장판. 그 쫄깃쫄깃하던 긴장감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원작의 그 모호함과 신비로움을 나는, 보고 싶다.
몇 년 전...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드라마가 끝난후 그들의 소식을 전해준 고마운? 에피소드~
큰 물줄기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소소한 내용과 멀더와 스컬리의 사랑만으로 팬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과도 같은 극장판~
몇 년 전...
이렇게 못 만든 영화는 처음이네요. 속편 만큼은 tv스페셜로 했다면 좋을 뻔 했지만 영화인게 망작이네요. ^&^
몇 년 전...
전편의 재미를 이어가지는 못하는군
몇 년 전...
엽기적인 소재를 참으로 평범한 분위기로 만들었다.오히려 멀더와 스컬리 사랑 완성이 더 부곽된다.
몇 년 전...
눈으로 보는 것보다 이야기로 즐겁게 해주고 싶었던 것 같은데 무엇 하나 즐겁지 않다.
몇 년 전...
X파일 좋아했으니 참고 봐줄께. 크리스 카터 형!
몇 년 전...
영화 자체에 대한 불만은 별로 없지만 시리즈 종결이후 정말 오랜만에 나온 극장판에 대한 기대감은 충족시켜주질 못했다. 상대적으로 너무나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아온 멀더와 스컬리의 태연함에 심한 이질감을 느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