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결전의 날이 찾아왔다! 정상을 향한 최후의 결전!!품성제로, 초특급 사고뭉치 불량 학생들이 모두 모인 악명 높은 스즈란 고등학교.무수한 파벌과 새로운 강자들의 등장으로 정상을 차지하려는 세력 다툼은 잠시도 그치질 않고, 지금까지 스즈란 고교를 완전 평정한 1인자는 아무도 없었다. 현재 스즈란 고교의 최강 세력은 3학년 세리자와 타마오(야마다 타카유키). 막강한 싸움꾼에다 의협심도 강해 엄청난 수하를 거느린 세리자와에게도 스즈란 완전 제패는 만만하지가 않다. 어느 날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스즈란 고교 완전 제패를 꿈꾸며 겁없는 전학생 키야 겐지(오구리 슌)가 나타나고, 또 다른 강자 겐지의 등장으로 스즈란 고교는 또 다시 폭풍전야에 빠져든다. 한편 언제나 단독으로 행동하던 겐지는 우연히 스즈란 출신의 삼류 깡패 가타기리 켄(야베 쿄스케)을 만나 우정을 쌓게 되고, 겐지의 카리스마를 감지한 켄은 자신이 이루지 못했던 스즈란 제패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겐지를 돕기 시작한다. 켄의 도움으로 스즈란 막강 세력들을 잇달아 장악한 겐지는 GPS(Genji Perpect Seiha= 겐지 완벽 제패)라는 새로운 세력을 결성하고 스즈란 제패를 눈앞에 두게 된다. 이제 스즈란의 세력판도는 크게 뒤바뀌었고, 겐지와 세리자와의 피할 수 없는 최후의 대결이 펼쳐질 순간이 다가왔다. 싸움으로 밖엔 이야기할 수 없는 상대가 있고,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있다. 과연 스즈란 고교 완전 재패 1인자의 자리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이거 진심 개쩌는 영화 와..
몇 년 전...
난왜여잔데도재밌지?ㅋㅋ
몇 년 전...
학원물중에서 이렇게 케릭들 개성이 뚜렸다고 간지나게 액션장면을 연출한건 못봤다
몇 년 전...
재밌는데 왜저러지 ㅋㅋ
몇 년 전...
우리나라 하곤 노는방식이 다르구나
몇 년 전...
겐지! 날아!
몇 달 전...
피가 끓는다고? 이걸 보고?? 에라이...
딱. 진짜. 레알. 중2짜리 영화다 하....
액션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잘난 액션에 설득력이 없다.
액션 이전에 연기 문제고
연기 이전에 스토리 문제다.
그렇게 빈틈 투성이인 와중에 폼은.. 얼어죽을..
분위기는 드럽게 잡고.... 에휴
몇 년 전...
유치해도 피 끓게 하는 '중2병'의 맛
몇 년 전...
켄지존잘
몇 년 전...
다시봐도재밌다.
몇 년 전...
나 학창시절엔 파워클럽이었을거다.
해적판... 다시봐도 잼있네...
몇 년 전...
10대 애들이나 열광할만한 중2병 ㅆㅅㅌㅊ 영화
몇 년 전...
화면은 그런데로, 줄거리도 그런데로, 감동이 약간 올듯 말듯 한 영화! 십대나 이삼십대에 봤으면 그래도 재밌을 영화! 우리나라 싸움의 기술 만큼 만들지는 못한 듯! 아저씨 같은 영화가 훨씬 세련되고 간지나는 듯 함! 일본 고교생 짱 먹는 영화라서 시청했는데.. 그냥 볼만 했음..
몇 년 전...
간지 쩌는 영화
몇 년 전...
이 장난질 보고, 남자라면 한번즘 볼만한 영화라고 평해서 나를 보게 만든 그 게늠 잡아서 볼기짝을 껍질 벗겨질때까지 치고 싶다... 애였으면 봐주겠지만.. 이거는 진짜 왠 장난질이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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