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웰 호텔에 오신걸 환영합니다!화재로 오랫동안 폐허가 된 보기만해도 흉물스러운 블랙웰 호텔. 그곳에 장물취득, 무단침입, 마약판매 등의 온갖 범죄를 저지른 8명의 10대들이 사회 봉사 명령을 받고 끌려온다. 8명의 멤버들은 어떻게 하면 며칠을 몰래 보낼까 어떻게 하면 호텔을 탈출할 수 있을까 궁리하면서 뺀질 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방문을 열 때마다 구역질 나는 냄새의 해골들이 쏟아져 나오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감하고 몸을 피하려는 순간, 일행 중 하나씩 알 수 없는 큰 물체에게 끌려가 처참하게 죽음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이대로 죽을 수도, 도망 칠 수 도 없다!!2명의 멤버가 잔혹하게 죽은 뒤,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은 나머지 멤버들. 그러나 그곳을 빠져나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다. 강력한 파워와 스피드로 다가와 순식간에 목숨을 빼앗아가는 살인마의 존재가 서서히 드러나고, 나머지 멤버들은 사냥 되듯 살해당하던지, 사투를 벌여 살아남을 것인지 최악의 공포 앞에 목숨을 건 서바이벌이 지금 시작된다.이대로 죽을 수도, 도망 칠 수도 없다!!
건방진녀석들 감히케인느님을욕하다니
몇 년 전...
캐인이 생각보다 살인마역에 잘어울림. 도구 없이 손가락으로 눈알을 뽑는 괴력(?
몇 년 전...
생각보단 괜찮은 킬링타임용 영화.. 레슬링을 보고 케인을 아는 사람들에겐 나름 반가운 부록이 되네
몇 년 전...
장르에 충실하고 깔끔하이 괜찮네.
몇 년 전...
난이거 재밌게봣다;; 긴장감도있고.. 어휴 ㄷㄷ
몇 년 전...
케인의 떡대, 외모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영화
몇 년 전...
뻔하고 별로다
몇 년 전...
압도적 피지컬은 인정
몇 년 전...
살인자 배역에 적격인데.... 덩치도 그렇고...
레스링 선수라 연기하기 힘들었을텐데, 말없는 살인자라 그래도 적격 캐스팅인듯...
몇 년 전...
살인마보다 바퀴벌레가 더 무섭다
몇 년 전...
재밌어요 관찬음 지루하지않고
몇 년 전...
전형적인 슬래셔무비.WWE스타 케인의 공포스런 위력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케인형님이 연기는 잘하지
몇 년 전...
케인 형님 액면가로 치면 일단 이영화는 공포스러움에서 반은 먹고 들가지 ㅋㅋㅋ
몇 년 전...
지루하지않고 재밋다. 근데 2탄은 어찌 나올려나 악당을 여운도 안남기고 확실히 죽여줬는데..
몇 년 전...
괴력의 저능아? 킬링타임용으로는 손색이 없다.
몇 년 전...
2탄빨리나와라 정말재밋다 케인이빨리죽은게아쉽다 2탄은 2시간 ㄱㄱ
몇 년 전...
잼있게 잘 봐서 2탄이 막 기대되네요
몇 년 전...
휴대폰 집어넣을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
몇 년 전...
잔인하고 과격하기만하지 흥미는 떨어지네요
몇 년 전...
재밌음~~~징그럽고 잔인한거 안보려면 이런 영화 왜 봄??...뭐야 저 형편없는 평점들은...
몇 년 전...
난괜찮게 봤는데 ... 일단 시작할때 완전 호러물 ; 집안에 들어가는데 막 손으로 피도장찍은건가 ㅡㅡ?암튼 소름끼쳤음
몇 년 전...
징글맞은 영화 반쯤 눈감고 본 듯.... 긴장감은 부족한데 진짜 징그럽다 안구적출 -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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