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 Sex And The City:The Movie
참여 영화사 : 에스케이텔레콤(주) (배급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여자들은 원하고, 남자들은 궁금해 하는 그녀들의 짜릿한 연애, 솔직한 섹스, 완벽한 스타일의 모든 것!당신을 황홀하게 할 그녀들이 온다!뉴욕을 대표하는 잘나가는 그녀들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화려한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은 그녀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그건 바로 ‘사랑’. 뉴욕을 대표하는 싱글녀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캐리’는 오랜 연인인 ‘미스터 빅’과의 완벽한 사랑을 꿈꾸고, 10살 연하의 배우와 불꽃 같은 사랑에 빠진 ‘사만다’는 그를 따라 할리우드로 떠나지만 자유로운 섹스와 뉴욕, 그리고 우정에 목말라한다.쿨하고 이지적인 변호사 ‘미란다’는 평화롭기만 했던 결혼 생활에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어 고민하던 ‘샬롯’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는데!하지만 인생에는 항상 반전이 있기 마련!화려한 도시 뉴욕에서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그녀들에게 진정한 해피엔딩이 찾아올까?대담하고 화려한 그녀들의 섹스보다 솔직하고 연애보다 짜릿한 사랑이 시작된다!
한국 가부장적
몇 년 전...
드라마를 안봤으면 애초에 무비도 보지마세요. 앞에 내용을 모르니까 옷에만 눈이 가는거지. 진정한 애청자들은 관계에 중점을 두고 봅니다. 친구들간의 관계
몇 년 전...
뉴욕에서 캐리 사만다 미란다 샬롯 진짜 살고있을것같은.. 드라마 영화 모두다 너무애정합니다
몇 년 전...
드라마 뒷 이야기를 연장시켜 영화로 풀어냈기 때문에 드라마 안 본 사람들한텐 재미없었을지도. 현재 나에게는 아직까지 꿈의 도시와 꿈의 드라마.
몇 년 전...
이만한 시리즈는 앞으로도 나오기힘들듯ㅜㅜ 다시봐도 가슴뛰는 스토리
몇 년 전...
섹스를 원하는 솔로 여자의 인생 파노라마! 섹스를 원하는 여자들의 은밀한 만남!
몇 년 전...
시즌 다 끝나고 그리운 맘을 조금 달래주는~화려한 볼거리 가끔 옛 추억 돋게 만들어 주는 이젠 클래식이 되어버린 ㅠ.ㅠ
몇 년 전...
이기적인 캐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미란다 씻다가 쓰러졌는데 본인이 못 간다고 에이든을 보낸다던가 등) 그 밤 빙판길을 뛰어서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해주기 때문에, 넷이 서로를 단단히 지지해주기 때문에 끝까지 본 시리즈예요. 왕좌의 게임 전에 HBO 개국공신이 SATC.. 영화 1편에 유명한 장면 둘 다 나와요. I love you but l love me more, 그리고 넷이 건배하는 장면.. 존 제임스 프레스턴이 제발 정신차리고 살길.
몇 년 전...
주인공들의 커리어와 일상은 10년이 지나서 봐도 여전히 딴세상 ㅎ~ 세상의 모든 영화들이 우리네 현실을 반영할 필요는 없으니까... 그냥 2008년 뉴욕배경의 공상영화라 생각하고 가볍게 보기 좋은듯.
몇 년 전...
노잼.. 원작내용 알아도 지루했음
몇 년 전...
1편까지는 정말 완벽했어
몇 년 전...
할머니 같은 외모 때문에 일반적인 결혼 적령기의 남자들이라면 거들떠보지 않을 여자, 어쩌다 만났더라도 여자가 여름 밤 모기처럼 앵앵거리면서 빨대 꽂으려 들면 지겨워서 금방 차버렸을 여자, 운좋게 헤어졌다면 와~생유~~소리치면서 전속력으로 뛰어 도망가고, 다시는 연락도 안 하고 싶게 생긴 여주. 그런데 왜 잘 생기고, 능력 있고, 매너 좋고, 결혼도 두 번이나 해봐서 알만큼 아는 빅이 그녀를 좋아하고, 혼밥 혼술 하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멋지게 프로포즈까지 할까. 마블, 디씨 히어로들이 모두 내가 사는 동네에 실존할 가능성보다 실제 빅 한 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더 낮음. 뉴욕이나 미국은
몇 년 전...
가장 미국다운 미국의 의한 미국인들을 위한 영화랄까
몇 년 전...
패션쇼를 본다고 생각하며 보았다.
몇 년 전...
진짜 쓰레기 영화네!
미드의 김치녀 캐리는 어느 정도까지 봐 줄만했는데 영화는 아니다.
돈에 환장을 했냐?
몇 년 전...
그녀들의 수다가 시즌1의 수다처럼 즐겁다가..
마지막 마무리를 위한 그녀들의 수다가 처지기 시작해서
20분간 졸아버렸다..
몇 년 전...
미드끝나고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줌.
사라제시카파커는 영원한 캐리브래드쇼로
남을거같다.
몇 년 전...
미국 된장녀들 단체로 나와서 수다떠는 영화 ~남자들이 보면 미친다 ~~~~~~~~~
몇 년 전...
사랑은 이기적이다.그래서 실수가 약이다. ㅎㅎ
몇 년 전...
드라마가 워낙 좋았지만, 영화 또한 나쁘지 않았다. 캐쥬얼한 스토리. 가볍지만 결코 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은. 대한민국 남성들에게는 공감대 형성이 조금 많이 어려운듯 하다.
몇 년 전...
원 미드의 적나라함과 세련됨, 그리고 유쾌함을 제대로 살리지 못할까봐 두려웠는데...모두 잘 살렸네요~^^ 미스터 빅은 드라마에서 더 매력적인듯...
몇 년 전...
유쾌함에 10점
몇 년 전...
볼때마다 재밌는 영화. 이 영화 볼때마다 친구들 생각나서 너무 좋음!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여서 좋음, 영화에 등장한 거의 대부분의 상황들은 평범하진 않지만 그녀들이 하는 고민은 아주 평범해서 너무 공감됨!!!
몇 년 전...
드라마도 봐야겠다 재밌을거 같음ㅎㅎ
몇 달 전...
단테형 ㅋ 1편은 최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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