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23 : The Number 23
참여 영화사 : 뉴라인 시네마 (제작사) , (주)미로비젼 (배급사) , (주)미로비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숫자 23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상당신 역시 예외일 수 없다!아내로부터 ‘넘버23’이라는 제목의 소설책을 생일선물로 받게 된 월터(짐 캐리). 책을 읽을수록 점점 숫자 23의 저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책 속 주인공과 자신의 삶을 동일시하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의 머리 속에는 자꾸만 23이라는 숫자가 머리 속에 맴돌고. 23쌍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체세포, 유클리드 기하학의 정의 23개, 주요테러사건 발생일의 합 23, 히로시마 원폭투하일 날짜의 합 23… 그리고, 자신이 태어난 시간의 합 23, 부인과 처음 만난 나이 23, 만난 날짜의 합 23…세상도, 자신의 삶도 ‘숫자 23의 법칙’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깨닫는다.이제 책의 주인공처럼 자신도 살인을 저지를 운명이라고 믿게 된 월터는 자신의 부인을 살해하는 환상마저 보게 되고.그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숫자 23의 비밀을 밝혀내야만 이 모든 악몽을 끝낼 수 있을 것만 같은데…당신의 운명도 숫자 23의 법칙으로 지배된다!
마지막부분에 등장하는 hotel의 간판 o
몇 년 전...
40분이면 될 스토리를 짐캐리의 미친 연기
몇 년 전...
역시 또라이 연기는 짐캐리가 갑. 오랜만에 몰입해서 봤네.
몇 년 전...
11월 11일 12시 12분 11+12=23
몇 년 전...
only****님의 의견에는 약간의 오류가 있군요. HOTEL의 간판 O
몇 년 전...
23이란 숫자에만 집착하고 스릴감, 몰입감은 많이 떨어졌다..
몇 년 전...
짐 캐리는 코메디만 찍자....
몇 년 전...
잡탕.
몇 년 전...
오프닝부터 흥미가 현저히 떨어진다
어쩌라고
몇 년 전...
책한권 읽는데 대체 몇일 걸리는거냐 ㅉ
몇 년 전...
아버지로부터 정신까지 물러받는다는 게 섬뜩한 거다. 질병도 물러받는다고 해서 신경 쓰이는데 말이다. 그래서 마치 정해진 운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거나 언제 한번 겪었던 일 같은 생각이 드는 게 다 물려받은 기억의 흔적 같은 건가. 아들이 아버지 닮는거야 당연한 거라고 하지만 점점 내가 아버지와 똑같아지는 것 같다. 말투며 의식이며 행동까지. 당연히 난 부정하지만 하나하나 놓고보면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지금 내 생각도 내가 한 게 아니라 아버지의 생각이었는지도 모른다.
몇 년 전...
심각하게 지루한 스릴러. 도입부는 말할것도 없고 반전 이후의 설명도 지루하기 짝이 없다. 긴장감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영화. 화면도 대사도 내용도 유치하다. 저능 스릴러.
몇 년 전...
이건 명작의 반열에 올려야 한다.
몇 년 전...
추적해나가는 상황은 괜찬았으나 끝에 갈수록 흐지부지해진다. 그게 좀 아쉽다.
몇 년 전...
아......;;;;;;;;
몇 년 전...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결말이 조금은 시시하지 않았나 하는..
몇 년 전...
소름 돋는 반전과 스토리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그러저럭 괜찮게 봤다.
죄는 언젠가 나에게로 찾아온다...--
몇 년 전...
아쉬운 점은 너무도 질질 끌었다는것
몇 년 전...
짐 캐리 기존의 이미지가 좀 지겨웠나?....골라도 좀 간극이 크지 않은 적당한 장르의 영화부터 시작했어도 좋았을 것을....너무 극단적인 캐릭터를 선택한게 패착이 크다..영화로서도 짐캐리 본인으로서도 남는게 없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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