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돌아온 록키… 위대한 챔피언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최고의 헤비급 챔피언이었다가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록키.세상을 떠난 아내 아드리안을 잊지 못해 매일 그녀의 무덤을 찾고레스토랑을 찾는 손님들에게 과거의 화려했던 경기얘기를들려주면서 사업가로써 바쁜 나날을 보낸다. 전 미국을 열광시킨 지상 최대의 가상경기 록키 VS 메이슨 딕슨 그러던 어느 날, 한 유명 스포츠 TV에서 록키와 현재 헤비급 챔피언인메이슨 딕슨과의 가상경기를 중계한다. 그리고, 가상경기는 록키가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판정이 나 스포츠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상상외의 큰 인기를 불러모은 가상경기에 고무된 딕슨의 프로모터와 언론은 록키와 딕슨의 실제 경기를 록키에게 제안한다. 전 미국을 들끓게 만든 이 제안에 록키는 오랜 친구 폴리와 사랑하는 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심 끝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라스베거스에서 펼쳐지는 세기의 대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일생 일대의 대결을 앞두고 그의 친구이자 트레이너인 듀크와 아들의 도움을 받아 훈련에 들어간 록키. 예전의 명성을 되살리 듯 필라델피아 광장의 계단을 오르내리고 미트복싱을 하면서 훈련에 매진한다. 그리고, 마침내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젊은 챔피언 복서 메이슨 딕슨에 맞서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데…
해외 평론가들도 극찬한 록키 마지막 시리즌데 우리나라 평론가 새끼들은 다 눈깔이 동태눈깔이냐? 아니면 네티즌 평점 반대로 주면 지들이 뭐 있어보이는 줄 아는거냐?
몇 년 전...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가 감동이고 전율이다
몇 년 전...
실베스터 스탤론 자신의 모습을 발보아에 투영시킨 듯 한 수작.
몇 년 전...
지금까지의 30년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 갈정도로 감동입니다 도전이란 참 멋진것 같군요 스텔론의 열정이 록키를 만들었네요
몇 년 전...
내안에야수가 사라졌어..감동ㅠㅠ록키의 감동은 여전하네요.긍적적인생을말하는.. 남자라면 꼭봐야할영화
몇 년 전...
록키 그에게 헌정하는 영화
모든 아버지들에게 바치는 영화
몇 년 전...
밑에
"왜 권투를 다시 시작하고 현 챔피언과 매치를 하는지 설명이 약하지만.. " 이라고 평하고 7점을 주신 분이 있는데..
경기 전.. "내 안에 야수가 있어"
경기 후.. 친구와 포옹하며 "내 안에 야수가 사라졌다."
그게 모든 것을 설명함.
다시 10점으로 바꿔 주시길..
몇 년 전...
마흔이 넘어서 다시 보니 와 닿는게 다르다.
몇 년 전...
왜 권투를 다시 시작하고 현 챔피언과 매치를 하는지 설명이 약하지만.. 그 곡이 나올땐 욱~ 했다 ㅋ
몇 년 전...
스탤론의 록키 마지막 감성팔이
이제 더 이상은 제발 .................
몇 년 전...
록키 시리즈는 1편과 발보아가 너무 감동적이다
몇 년 전...
말이필욘
몇 년 전...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빠밤 ~~~~~~~ 빠바밤~~~~빠바밤~~~~~~ 재미따 재미따 ~~~~~~~!!!!!!!
몇 년 전...
추억을 회상하기엔 나쁘지 않으나, 그도 우리도 모두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버렸다.
몇 년 전...
록키의 등장과 OST 울림만으로도 울컥
몇 년 전...
엔딩 크레딧이 더 재밌다.
언젠가 필아델피아에 가면 한번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몇 년 전...
락 키
락 키 굿
몇 년 전...
노인을 응원하긴 하지만, 완전히 말도 안 된다.
몇 달 전...
확실히 요즘 영화 퀄리티에는 못미친다. 좀 삐걱거리고 약한 연출이다. 하지만 1편과 연결되는 묵직하고 곧바로 날아드는 뜨거움이 좋다. 실베스터 요즘 털사킹으로 다시 뜨고있어서 반갑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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