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와 광일은 동네 깡패다. 이들 곁에는 언제나 그들을 걱정해주는 수지가 있다. 어느 날 이 둘은 거대 조직인 상필파의 구역에서 돈을 뜯게 된다. 상필파에서는 일도파의 짓으로 오해를 하고 일도파의 보스 강일도를 찾아간다. 상필파 보스에게 깨진 일도는 준호와 광일을 찾아나선다. 둘을 찾은 일도파는 상필파를 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둘을 조직에 입문시킨다. 조직의 일원이 된 둘은 첫날부터 단란주점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서에 연행되지만 일도파에서 꺼내오게 된다. 같은 일이 반복되자 둘은 이것이 수업의 하나임을 깨닫고 일도파에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일도파의 강일도는 둘의 공로를 인정해 나이트클럽의 운영권을 맡긴다. 승승장구하는 둘에 대해 조직원들은 두려움과 질투를 느끼게 된다.
의리로 키보드 -> 키 안누르고 끝까지 다 봤다는ㅋ
몇 년 전...
euri
몇 년 전...
으리의 사나이 갓 보성성님!
몇 년 전...
형님 의리에죽고 의리에 삽니다
몇 년 전...
1편인 전작이랑 전혀 연관성도 없고 전작보다 재미도 없음 그냥 망한 졸작. 의리땜에 2점은준다
몇 년 전...
장면들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
몇 년 전...
깡패수업이라는제목이잘어울리지는않지만 짝패 요즘신세계 등조폭관련영화중 수작입니다
몇 년 전...
이건 아니잖아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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