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배관 시설이 엉망인,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돌고 있는 미래의 세계, 퇴거조치가 내려진 건물의 아래 위층에 두 남녀가 살고 있다. 남자는 거실바닥에 구멍을 내고 그 구멍으로 물이 새면서 아래층에 사는 여자는 그 구멍을 막기 위해 애쓴다.
인..직 첼...지..현
몇 년 전...
인...직 너무한부분아닌가 인..직
몇 년 전...
인...직 첼지현 대단하다
몇 년 전...
내게 인내심을 기르게해준영화...뭐여 이건;;; 안성기씨만 아니였으면 절대안봣을영화....무슨생각으로 만든거지;;??
몇 년 전...
빠져들어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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