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죽은 후 부유한 이모에게 맡겨진 케이트(헬레나 본햄 카터)는 가난한 신문기자인 머튼(라이너스 로치)과 사랑에 빠지지만, 숙모는 그녀를 마크공과 결혼시키려 한다. 그러던 중에 케이트는 뉴욕 최고 부자의 상속녀인 밀리(엘리슨 엘리엇)와 친하게 된다. 케이트는 밀리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셋이 함께 떠난 베니스 여행에서 머튼을 밀리에게 접근시킨다. (임세은)
서로 다른 욕망과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엇갈리는 갈등 사이에서 각자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헬레나 본햄 카터의 연기가 특히 빛을 발하는 작품
몇 년 전...
내 인생 최고의 명작..헬레나 본햄 카터 연기가 아주 일품이다!!!
몇 년 전...
볼만하고 아름다운 시대극. 단지 마지막에 뭔가 연출상 아쉬운 느낌.
몇 년 전...
뻔한 삼각관계를 뻔하지 않게 만드는 힘
몇 년 전...
우아하고 빈티지스런 멋진 영상 하지만 내용은 뻔하고 흥미롭지 못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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