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된 여인들의 시체가 계속해서 발견되자 FBI 특수요원 피터(빈스 본)는 마지막 시체를 검시하고 범인을 잡는다. 그러나 줄리아(타라 스부코프)라는 여자가 실종되고 범인 칼 스타거(빈센트 도노프리오)는 검거됐으나 혼수상태이다. 칼 만이 줄리아가 있는 곳을 알고 있다. 피터는 심리학자 캐서린(제니퍼 로페즈)에게 칼의 무의식세계로 들어가 줄리아의 행방을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40시간 안에 장소를 알아내지 못하면 줄리아는 밀페된 방 셀에 갇혀 익사한다. 칼의 무의식 세계로 들어간 캐서린은 칼의 학대받고 스스로 왕이라 칭하는 또다른 악마 칼을 만나게 되고 캐서린까지 위험에 처한다. 캐서린을 구하기 위해 피터는 칼의 무의식에 들어가 줄리아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단서를 구해서 캐서린과 탈출하는데...
멘탈 깨질것 같다. 진짜 킬링타임으로 보려다가 멘탈 다깨지고 감.
몇 년 전...
예술작품이라고 봐요
몇 년 전...
영화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예술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작품
몇 년 전...
우연히 봤다가 트라우마 남을 뻔... 일부러 선정적이려고 노력한 영화들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아스트랄하고 싸이코스러워서 진심 공포감이 드는 영화였다
몇 년 전...
몽환적인거 좋아하면 강추!!! 넋놓고 봤다. 이게 데뷔작이라니..
몇 년 전...
별 의미가 없어보이는 영상의 나열들이라 좀 따분하다. 그래도 미치광이 연쇄살인마의 머리속을 영상으로 표현하려 했다는 시도만은 칭찬할 만 하다.
몇 년 전...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영상미는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이감독 작품중에 더 폴 도 추천합니다
그작품도 영상미가 크으~~~~~~
몇 년 전...
2000년도에 나온 작품이라니?
영상미 연출미 끝내 주네요
내면의 아이를 잘 치유해 줍시다
몇 년 전...
그녀들이 죽어가고 있다
놈의 뇌속에서
너무 고급지다
몇 년 전...
요즘영화라 해도 손색없음
예술적인 영상미
몇 년 전...
고어물이라 보고난 후 어쩔 수 없는 찝찝함이 있으나 영상미와 참신함 정도가 놀라웠음. 인간의 내면세계를 관찰자 입장에서 매우 잘 담아냈음!!
몇 년 전...
영상미가.. 대박이었던..
몇 년 전...
며칠 전 방송에서 연쇄살인마 유영철과 정남규, 강호순을 만났던 프로파일러가 나와 그들에 대해 말했다. 얘기만 듣는데도 정말 살벌했다. 서로 누가 더 많이 죽이나 경쟁하며 한 명 더 죽일 때마다 즐겼다고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셋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다. 그들을 지배했던 무의식 속의 자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억압과 분노의 자아였을까. 슬픔과 고통의 자아였을까. 쾌락과 광기의 자아였을까. 면담 중 그들은 자기는 대화할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 사회가 만들어낸 건지도 모른다.
몇 년 전...
사이코 살인마와 그 내면세계를 미술적으로 그린 독특한 작품
몇 년 전...
아름다운 영상미만으로도 만점을 주고싶은 영화.. 인간의 무의식을 이렇게 상상만으로 그려낼수 있다는것은 이 감독이 진정 천재임의 반증이 아닐까... 누구나 깨고나면 잊어버리는 꿈속이 영화로 다시 나타나는듯 하다... 범죄자의 무의식으로 들어가 피해자를 찾는 내용이 어찌 이렇게 그로테스크하게 그려진단 말인가... 범죄자를 연기한 배우의 연기가 놀랍다...
몇 년 전...
잊을만하면 또 보고싶고
몇 년 전...
꿈을 묘사하는 환상, 기묘함, 그리고 거친 파장.
몇 년 전...
이 영화 정말 명작입니다. 후편좀 만들어줬음하는데 왜 안만드는건지...ㅠ_ㅠ
몇 년 전...
ㅠㅠ 좀 받아들이기 어려움. 꿈속에 들어가는?
몇 달 전...
2000년 작품치고 꽤 잘 만들었음.
특수효과?는 지금 보기..불편하지만, 카메라 앵글이며.. 당시 신선했을 것 같음.
주제과 영상미 꽤 노력한 느낌이 듬.
로페즈 누나는 예나 지금이나 얼굴 몸매는 여전히 이쁘심 ㅋ +1점.
통굽 슬리퍼가 저때부터 나왔다는거에 깜놀 ㅎ
몇 달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