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탄광촌을 가로질러 가던 기차가 마주 오는 기차와 충돌하여 엄청난 핵폭발 사고를 일으킨다. 기차는 냉전시대 종식과 함께 러시아에서 보유하고 있던 핵무기들을 철거하기 위해 운반하던 도중이었다. 핵무기들은 습격을 받아 한 개만 장전이 된 채 모두 탈취된다. 이 사건으로 전세계의 나라와 국민이 위협에 처하고, 이에 백악관은 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핵 물리학자인 줄리아 켈리 박사(니콜 키드먼)를 백악관의 핵무기 밀수 단속반 책임자로 임명한다. 그녀는 위성사진을 판독한 후 사건을 분석하고 탈취된 핵무기를 찾는 일에 착수한다. 그리고 이런 그녀를 돕기 위해 미 육군 특수정보국 소속의 토마스 드보 대령(조지 클루니)이 파견되는데...
난 이런 전형적인 영화가 더 좋더라..괜찮았슴
몇 년 전...
음악적인 면도 부각되어 볼만하다.
몇 년 전...
역시 니콜누님은 여신이구나!!! 쓰레기 한쿡영화도 8점대가 쑤두룩한데 7점대는 좀 아니지 않나?
몇 년 전...
조지클루니에게 이런면이
몇 년 전...
15년 전의 니콜은 예쁘다 못해 섹시하다. 물론 영화도 재미있고!
몇 년 전...
감동과 재미 액션 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인디필름채널에서 방금 봤다. 연식이 된 영회지만 ㅈ클루니, ㄴ키드만 두 배우가 같이 나와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됬었는데 예상외로 재밌었다.
몇 년 전...
어지러운 스토리를 잘 정리한 명작
감히 명작이라 칭할만한 영화에 더해
니콜 키드먼의 수많은 작품 중
그녀가 가장 아름다웠던 작품
몇 년 전...
다시보고있어요 ㅋㅋ 너무 재미나
몇 년 전...
진짜 대단한 영화 인간 내면의 갈등과 탄탄한 스토리 거기에 연기력까지
몇 년 전...
17년전 영화에 이정도 퀄리티면 요즘 부족한 영화가 참 많다는걸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옛날에재밌게본거같아서
요번에다시보는데
후반30분은 최악중에최악이고
고구마백개는먹이는 짜증유발영화임
니콜키드먼이 너무예뻐서별하나준다ㅋㅋ
몇 년 전...
대작 액션
몇 년 전...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미졌다...조지형의 멋진 액션이 돋보인다..97년도 닷이
이 정도의 작품이라면 수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만 수많은 액션 대작이 많이 나와있는
현 2021의 시점에서는 평작이라고 하겠다...하지만 니콜 누나가 나오면서 니콜 누나
결혼한 지 수년 지났어도 여전한 아름다움이 영화를 살렸다고 본다...스토리가 탄탄하
다고는 하나 2년 전에 나온 폭발물 테러 영화 다이 하드 3만은 못하지 않은가?
몇 년 전...
직선적이고 거침없는 대령역할 클루니행님. 인생작
몇 년 전...
아내와 딸을 잃고 폭탄을 등에 짊어 지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고 싶었던 남편이자 아버지의 비극적 삶이 너무나 슬펐던 영화.
몇 년 전...
잊혀진 명작. 액션 영화치곤 스토리가 탄탄하며, 단순한 플롯이 아닌 매우 복잡한 플롯을 이어간다. 주인공이 무조건 선이 아니며 악역 또한 무조건적인 악역이 아니다. 더 락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르나, 능히 더 락에 비견될 수 있는 수준의 영화.
몇 년 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
몇 년 전...
너희가 뭘 중재하고 유지해? 전쟁이나 일으키지 마!
몇 년 전...
풋풋한 키드먼 누님과 젠틀한 클루니 형님의 적절한 케미
몇 년 전...
폭탄은 터져야 폰탄이지
몇 년 전...
볼만한 영화!
요즘 꼬마영화 안 보시는 분들에게 권장.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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