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마을, 액세서리를 파는 방물가게에서 청춘이 시든다고 생각하는 베니(미니 드라이버)와 이블은 더블린의 대학에 입학하면서 드디어 어른들의 세계에 발을 디딘다. 베니의 부모님은 타향에 있는 딸에게 방물가게에서 일하는 점원 숀과 데이트를 하라고 강요하지만 베니가 시선을 주는 남자는 학교 럭비선수 잭(크리스 오도넬)뿐이다. 교내 모든 여대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잭. 베니는 자신의 외모가 너무나 평범하다는 자격지심 때문에 실의에 빠진다. 잭을 만난다는 설레임에 잠 못 이뤘던 댄스파티에서 잭은 베니의 솔직함에 끌려 관심을 표현하는데...
크리스의 잘생긴 외모에 견주어지는 영화
몇 년 전...
꿈꾸던사랑에대해서 더욱기대하게만들어주는영화..
몇 년 전...
오랜만에 만난 좋은 영화입니다. 다시 보고 싶습니다.
몇 년 전...
영국가고 싶어 지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순수와낭만으로 젖어들게 만드는 예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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