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제이는 시드니에서 력 서비스맨으로 일하는 청년이다. 어느 날, 중국 마피아 조직 내에 내분이 일어나자 조용한 시드니의 뒷골목은 갑자기 시끄러워진다. 이 일로 제이는 조직의 보스인 써니와 거의 똑같이 생겼다는 이유로 호주판 `경찰청 사람들`에 출연하는 행운을 얻는다. 그리고 이때부터 제이의 웃지 못할 시련이 시작된다. 써니를 잡으려고 혈안이 된 경찰에게 번번이 걸려들어 잡혀오고, 이번 기회에 중국계 마피아를 소탕하려는 시드니 경찰국의 조직 범죄 수사반장 스티브는 제이를 미끼 삼아 써니를 검거하는 작전을 세운다. 한편, 중국 마피아 대부인 풍은 지나치게 커버린 써니를 제거하고자 킬러를 고용하고, 조직에 서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안 써니 역시 제이를 이용해 위기를 모변하려 한다.
ㅋㅋㅋ 제로다크서티랑 혹성탈출 주인공 제이슨클락이 단역으로 나오다니...
몇 년 전...
이영화 당시 극장에서 봤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나포함 극장안에 총관객이 5명이었음. 그런데 영화 끝날때 되어서 앞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콜라캔 집어 던지면서 하는말 "x x 18 이게 영화냐..".속이 후련했음. 진짜 돈아까웠던 영화..
몇 년 전...
박중훈 영화 중 보아서는 안 될 영화 중 하나. 서서히 배우 박중훈의 한계가 드러나는 듯. 노잼 그 자체
몇 년 전...
감독이 문맹이다.시나리오를 발로 읽어봤는 모양이다.ㅋㅋ
몇 년 전...
마이너영화.
몇 년 전...
이건 영화도, 연기도 아니지 학여회 수준만도 못하고, 요즘 중, 고생들 연극이 더...
몇 년 전...
박중훈... 최상의 걸작영화... 니미 입에서 욕나올라고 그러네.. 작품좀 가려서 하쇼..
몇 년 전...
구성은 괜찮았으나 그것외에는 그다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