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 케일(Dr. Steven Cale: 에릭 스톨츠 분)은 다큐멘터리 영화 연출팀과 함께 신비의 부족으로 알려진 아마존의 쉬리샤마 족을 찾아 나선다. 케일의 연인이자 다큐필림 연출가인 테리(Terri Flores: 제니퍼 로페즈 분)와 촬영기사 대니(Danny Rich: 아이스 쿠브 분), 음향기사 게리(Gary Dixon: 오웬 윌슨 분) 그리고 리포터인 웨스트리지(Warren Westridge: 조나단 하이드 분)도 같은 배에 동승하고 있다. 안개(Mist) 부족으로 통하는 쉬리샤마족은 아나콘다라는 거대한 뱀을 위협적인 존재이자 신의 파수꾼으로 신봉하는 부족이다. 이들을 찾아 아마존으로 항해하던 케일 일행은 폭우가 쏟아지던날 밤 난파 된 보트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샤론(Paul Sarone: 존 보이트 분)을 만나게 된다. 아마존 오지의 지리는 물론 쉬리샤마 부족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샤론은 자신을 살려준 대가로 이들의 가이드를 자청한다. 이때부터 이들에겐 의문의 사고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케일이 잠수 도중 장수말벌을 삼켜 질식사 할 뻔하다가 샤론의 응급조치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고 선장이었던 마테오(Mateo: 빈센트 캐스텔라노스 분)는 종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과연 샤론의 정체는 무엇일까?
제니퍼로페즈가 나왔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데 ㅋㅋㅋ
몇 년 전...
아나콘다는 1이 짜세지.
몇 년 전...
1997년. . 그때 난 이영화는 공포 그 자체였지. 특히 먹었다가 다시 뱉을때.. 윙크는 지금 다시봐도 명장면. ㅋㅋ
몇 년 전...
어렸을때 보고 그리워서 다시봤는데 아직도 재밌다
몇 년 전...
아나콘다 악역이 트랜스포머1 국방부장관이였어...제니퍼로페즈 오웬윌슨 출연진 대박
몇 년 전...
추천하는데 플롯이 완벽하진않아서.. 좋아하는장르 모험물
몇 년 전...
오락요소가 충분하다.존보이트 나오는 영화는 볼만해.그의 유언은 '윙크'임을 확인.
몇 년 전...
차라리 현실성있게 정글을 소재로 하지
몇 년 전...
잼있는데 평점이 낮다
몇 년 전...
아나콘다보다 존 보이트가 더 징글징글
몇 년 전...
존보이트 어릴적영화 챔프 주인공
몇 년 전...
상영당시는 8점
다시보니 CG가 영....
존 보이트 악역이 어울리네
몇 년 전...
밭에서 일하다 보면 자주 뱀과 마주친다. 당연히 소름이 쫙 돋고 일단 밭에서 완전히 나갈 때까지 쫓아낸다. 어른들은 일단 보면 죽인다. 놔두면 누가 물릴지 모른다면서. 근데 동네에서 뱀 물렸다는 사람 못 봤다. 그래서 난 그냥 쫓아낸다. 보통은 뱀이 먼저 사람을 감지해서 피한다. 똬리 틀고 공격 태세하고 있는 뱀 아닌 이상 사람이 나타나면 도망가기 바쁘다. 뱀보다 말벌이나 땅벌이 더 무섭다. 말벌은 소리도 나고 집 주변에서 날아다니는 게 보여서 조심할 수 있는데 땅벌은 그게 안 된다. 모르고 땅벌집 건들었다간 머리는 물론이고 옷 속까지 기어들어와 몇 십 방이나 쏘니까 조심해야 한다.
몇 년 전...
아나콘다 재밌음 돈이 아깝지 않음
몇 년 전...
다시 봐도 제법 볼만하다. 안타깝게도 제니퍼 로페즈는 주연다운 연기나 카리스마가 전무하지만.
몇 년 전...
새로운 유행을 알리던 신 괴수물의 탄생 이었다. 존 보이트의 상큼한 악역이 이 영화의 포인트.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봤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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