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의 결혼리허설 : 27 Dresse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뉴욕판 김삼순, 그녀의 당당한 행복찾기가 시작된다.아늑한 아파트와 누구나 부러워하는 커리어 거기에 쾌활하고 당당한 성격까지. 성공한 뉴요커의 모든 것을 가진 제인(캐서린 헤이글 분). 하지만 그녀는 자신보다는 남들을 먼저 챙기고 늘 남의 결혼식에 매달려 있어 정작 자신의 사랑과 행복은 찾지 못한다. 여느 날처럼 두 개의 결혼식을 오가며 바쁜 들러리 역할을 하는 제인을 흥미롭게 바라보던 까칠한 냉소남 케빈은 우연히 제인의 다이어리를 손에 넣게 되고 빽빽하게 들어찬 수십개의 웨딩 플랜에 흥미를 느끼면서 의도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한다. 한편, 제인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자 자신의 모든 것을 양보했던 동생 테스가 돌아오면서 그녀의 완벽했던 삶은 뒤죽박죽 엉켜 버린다. 바로 자신이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완소 매력남 조지가 초절정 섹시녀 테스에게 첫눈에 반한 것. 모든 것을 남들에게 맞춰 살아왔던 제인은 허탈함을 느끼고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기로 결심하는데…
캐서린 헤이글 너무 사랑스러움ㅠㅠbennie and the jets 듀엣씬 진짜 대~박
몇 년 전...
난 너무재밌게봤는데? OST도 좋아!! ㅋㅋㅋㅋ남자섹시해 ㅋㅋ
몇 년 전...
제임스 결혼식때 미소 샤방샤방~*
몇 년 전...
남자배우 너무 멋있었어ㅠㅠ
몇 년 전...
제이슨 마스던 이토록 매력적으로 나온 영화 있을까? ...너무 멋지다구~!
몇 년 전...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고만고만한 로맨틱 코미디.
몇 년 전...
결혼은 도움이 필요하긴하다
다들 처음하고 남 눈을 의식하며 행사를 치뤄야 하다 보니
그래서 결혼산업이 이렇게 큰 돈이 오가는 거대 산업이 된거겠지
단 하루의 예식을 위해 천 만원 가까운 큰 돈을 쓸 필요가 있는걸까
그 사실을 꿰뚫어 보고 있는 케빈과 그 예식을 좋아하는 여주
여자들이 왜 예식에, 잠시 입을 드레스에 그렇게 집중하는지 모르겠다
결혼 후 남은 몇십년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르면서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추천합니다
몇 년 전...
혼자 당당히 살아가는게 더 영화같은 이야기일거 같은데
마지막에 갑분사랑..? 아쉽다
몇 년 전...
역시 로코는 케서린 헤이글...^^ 제임스 마스던도 멋있고... 7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지만 지금 봐도 유쾌하고 절로 미소짓게 하는 영화... 인연은 역시 정해져 있는 것인가 보다...
몇 년 전...
기승전결이나 요소요소는 되게뻔해요 근데뻔한영화보는재미가 있잖아요 나쁘진않았음
몇 년 전...
그녀는 운명의 짝을 만나 28번째 결혼식에서는 남의 들러리가 아닌..
신부로써..서게된다.누구와...? ㅎ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한번쯤 봐도 좋을것 같다.
몇 년 전...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처럼 오기도 한다. 파동의 공조는 운명이다.ㅎ
몇 년 전...
유쾌하고 재밌었던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캐서린 헤이글만으로도 진짜 떨리고 욕하고 애태우고 울고 웃었다.
아 그런데 제임스 마스던은 이런말좀그렇지만 개귀요미 떼띠떼띠
아버지의 비중이 나온다는 것에 비해 너무 부족해 보이지만 배우들의 매력 제대로 느껴진다.
+마지막까지 재미있다
몇 년 전...
와~ 동생이 얼마나 얄밉던지-- 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결혼하니까 다행이죠^^
저는 즐겁게 봤습니다~~ 근데 남주가 뒤로 갈수록 멋지게 나온다는 리뷰가 있어서 언제 멋지게 나오나 봤는데 뭐 그닥 별로 안 멋지게 나온 듯~ ㅋㅋ
몇 년 전...
베스트셀러라기 보단 스테디셀러
독창적인 엔딩크레딧
몇 년 전...
공감하는 내용들...여성이라면 더욱더..^^
몇 년 전...
그냥 시간나면 볼만한ㅋㅋㅋ
몇 년 전...
음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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