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동안 : 28 Days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배급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28일 전에 그녀는. 잘 놀고, 잘 마시고, 그러나 잘 못나가는 신문사 칼럼니스트 그웬. 뉴욕의 모든 파티에서 흥청대며 술과 사랑과 뉴욕의 밤거리만을 전부라 여겼다. 거리의 모든 술집을 전전하면서 술집의 테이블마다 올라가서 몸을 흔들고. 술에 지쳐 집에 돌아와서는 벗어놓은 속옷을 전부 불 속에 던져 버리기까지 한다.드디어 단 하나뿐인 언니 결혼식장에서까지 사고를 치고... 웨딩 케익에 풀썩 주저앉아 사랑에대한 횡설수설 푸념을 늘어놓다가 술이 머리끝까지 오른 채 웨딩카를 몰고서는 남의 집 현관을 받아버린다. 그런 그녀가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짜릿한 변신을 꿈꾸는데...
독립적인 결말이 당당함을 잘 나타낸다
몇 년 전...
재밌고 따뜻한이야기입니다
몇 년 전...
옛날 영화! 그래도 재밌어.휴먼드라마 그 자체.난 이런 영화 좋아!
몇 년 전...
힘내고 싶을 때
몇 년 전...
산드라블록의 톡톡 튀는 매력과 영화적 과장으로 포장된 로맨스 코메디일줄 알았는데
몇 년 전...
산드라 블록, 예쁘지는 않은데 묘한 매력이 있다. 이런 여자와 함께 알콜중독을 치료할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입원하고 싶다.
몇 년 전...
중독자 치료를 다루는 교훈적인 영화나 올드해서 좀 지루했다
몇 년 전...
평점 보고 봤다가 낭패
감동도 재미도 웃기지도 않았어요
몇 년 전...
샌드라 블록 영화다. 말이 필요한가.
몇 년 전...
내면의 상처는 순간의 영속성이 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한다
또한 인간도 무한 변신하는 동물?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듯
진리는 평범한 곳에서 만들어 진다.
순간의 만족을 위한
내일을 버린 삶의 방황의 고통에서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맑고 밝은 미소를 만든다는...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ㅎ
몇 년 전...
상처를 치유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현실적이지만 따뜻하게 그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IMDB 평점이 약간 충격일 만큼 점수가 낮은데 그것과는 무관하게 그렇게 평가절하되고 과소평가될만한 영화는 아니다. 더구나 IMDB가 절대적 공신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충분히 재미도 있고 나름 의미 있는 구석이 꽤 많은 작품이다. 마지막.. 안드레아.. 영원한 완전한 떠남으로 영원히 완전히 남게 되었다.
몇 년 전...
의존적일 때도 정돈되어지는 중에도 아쉬움 가득 하다
몇 년 전...
아~ 블럭 누님 너무 좋아 ㅠㅠ 블럭 누님 때문인지 영화도 재밌었음...
몇 년 전...
28일후 인줄 알고 왔뜸..;; 암튼... 뭐 재미있을 것 같네요..ㅋㅋㅋ
몇 년 전...
예전이라면 좋아했을것 같지만 지금을 별로 안끌리는
몇 년 전...
알콜중독자 사람만들기...다음번엔 금연프로젝트?? ㅎㅎ 머 산드라의 연기는 볼만했지만 영화가 밋밋한것이
몇 년 전...
알콜중독 극복기영화.. 하지만 기대했던거 보다는 별로...
몇 년 전...
28일동안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제목부터가 흥미를 유발하네요..
몇 년 전...
참 좋은 영화인데 알콜리즘에 대한 교육적 내용도 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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