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함께 자란 네 친구에게 죽음을 경고하는 발렌타인 카드가 날아든다. 카드를 보낸 사람의 이니셜은 JM. 케이트와 페이지, 릴리, 도로시는 그가 중학교 댄스 파티에서 자신들에게 창피를 당한 동급생 제레미 멜튼이라고 믿게 된다. 그들은 바로 곁에서 살인자의 존재를 느끼지만 주변에 널린 남자들 중 누가 제레미인지 알 수가 없다.(김현정)
난 정말 재밌게 봤는데
몇 년 전...
괜찮은 슬래셔 무비
몇 년 전...
왤케 평점이 낮지..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인데.
몇 년 전...
카드 잘 만들었더라 케이트가 제일이쁨
몇 년 전...
여주인공 3인방.. 영안실에서 캐삭당한 캐서린 헤이글
몇 년 전...
이 시절 공포영화가 재밌는게 많았음. 이 영화도 그 중 한편.
몇 년 전...
스토리는 부족해도 슬래셔 무비로 갖춰야 할 것은 다 가진 듯
몇 년 전...
영화가 심각하다
몇 년 전...
그냥 뻔히 눈에 보이는 듯한
몇 년 전...
헐리우드 공포영화의 전형... 복선을 너무 깔아줘서 범인이 쉽게 드러나버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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