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위험한 어드벤처의 시작
전사로 깨어난 ‘라라’의 모험에 동참하라!
라라 크로프트(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늘 주변 사람들에게 자유분방하고 활동적인 밝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 7년 전 실종된 탐험가였던 아버지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를 발견한 라라는 아버지가 어딘가에 반드시 살아 있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 나선다.
위험한 모험의 문이 열리고, 무덤 속에 숨겨진 퍼즐을 풀어나갈수록 라라 자신도 몰랐던 전사의 본능이 깨어난다!
라라와 졸리의 싱크로 좋았다. 갠적으로 1편은 정말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몇 년 전...
안젤리나 졸리언니를 따라올 라라의 모델은 없는것같아요
몇 년 전...
지금보니까 재미없지 이때는 진짜 센세이션이었음 탐험액션영화의 본보기
몇 년 전...
아.. 진짜 게임 진짜 잼잇엇는뎈ㅋㅋ 영화도 나쁘지 않아서 좋고 안젤리나 졸리의 첫 액션 영화라니 신기신기
몇 년 전...
여전사의 탄생
몇 년 전...
20년 전 작품임을 감안하면 잘 만든 작품.
지금은 살짝 유치.
몇 년 전...
여전사 멋집니다
몇 년 전...
안젤리나 졸리 매력 빼면...
몇 년 전...
괜찮네... 근데 비밀을 캐로 간 곳마다 찿는 과정없이 바로 목표장소에 도착해서 인디아나존스 같은
과정의 재미는 못 느끼겠네... 그런면은 많이 아쉽지만 나쁘진 않았다..
몇 년 전...
재미있다. 모험 영화로 최고다.
몇 년 전...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에그치는군
몇 년 전...
이 영화가 벌써 개봉한지 16년이 지나다니... 인생무상이네요. 라라누나의 끝내주는 영화
몇 년 전...
21세기의 시작점에서 등장한 "여걸 액션" 작품들의 대표작! 동명의 유명 게임을 멋지게 영상화했다. 인디애나-존스의 고고학 지식과 도굴기술, 배트맨에 버금가는 재력과 장비, 닌자 수준의 무술과 묘기, 45구경 쌍권총을 속사하는 전투력을 두루 지닌 여전사(라라)의 신출귀몰 활약을 통해, 페미니즘의 확산을 선포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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