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데이비드 아퀘트)은 게으르고 낙천적인 우편배달부지만 두 가지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미친 개 마을’ 이라고 부르는 동네에 우편물을 배달하려면 미트볼, 닭고기, 물총 등으로 무장해도 번번히 개들에게 당하고 만다. 또 하나는 이웃에 사는 아름다운 싱글마더 스테파니(레슬리 빕)를 짝사랑해서다. 고든은 스테파니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지만 아들 제임스(앵거스 T.존스)마저 지저분한 고든을 우습게 본다. 스테파니의 출장으로 제임스를 돌보게 된 고든은 이들 모자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뻐하지만 우연히 ‘스팟’이라는 개가 끼어들자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한승희)
어릴때 재밌게 봤던건데 다시보고싶네요ㅜㅜ
몇 년 전...
어릴때 봤지만 너무 웃겨서 지금도 너무 보고싶은 영화!! 몇번을봐도 재밌음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이거 진짜 재미있었는데 웃기고 ㅠ 또보고싶다 ㅠ재치있는강아지
몇 년 전...
웃기다. 재밌다. 감동도 있다. 좋다.
몇 년 전...
완전재밌어ㅜㅜ어릴때본건데 내용도 기억안나는데 내생이 최고로 재밋는영화였엉 ㅠㅠ
몇 년 전...
왠지 뻔해보이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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