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10월 16일, 쿠바 상공을 비행하던 미국의 U-2정찰기에 소련이 쿠바에 미사일을 수송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것은 워싱턴을 포함한 미국의 남서부를 단 5초 안에 초토화시킬 수 있는 중거리 핵탄두 미사일. 존 F. 케네디 대통령(브루스 그린우드)은 '쿠바를 해상 격리 조치(봉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다. 이제 13일 동안 일촉즉발의 위기가 시작된다.
가장 비싼 외교도 가장 싼 전쟁보다 남는 장사
몇 년 전...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위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 쿠바 미사일 위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몇 년 전...
리더는 똑똑한거 보다 현명해야 한다..
몇 년 전...
정말로 잘 만든 영화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이러한 외교문제를 소재로 다룬 영화는 처음 보게 된듯하다.냉전시대였던 1962년 쿠바의 핵미사일을 소재로 미국과 소련과의 갈등을 리얼하고 심도깊게 다룬 다소 수준높은 영화.쥔장은 정
몇 년 전...
직접적인 전투장면이 하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몇 년 전...
경의를 표한다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캐빈 코스트너 나대는거 빼고 다 좋음
몇 년 전...
선한의지 정말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덕목인거 같네요.
몇 년 전...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듯하다.
몇 년 전...
교과서에 실려있던 단 몇줄의 내용이 이렇게 긴박하게 흘러가고 세계3차대전을 발발시킬만한 위험이였는지 이 영화를 통해 인지할수 있었다. 고로 역사를 가르치는 이들에게 말한다. 외우고 이해할것들은 많지만 그러나 중요한것은 사람이다.
몇 년 전...
속내를 알 수 없는 외부의 적과 뻔하지만 짜증나는 내부의 적..
몇 년 전...
JFK-파크랜드-D-13으로 이어진 여행이 너무나 유익했습니다.쿠바 미사일 위기는 잘 해결하였으나 케네디의 적들은 더욱 더 케네디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가 증폭되었을것입니다.마지막에 들려오는 케네디의 아메리카 대학 연설의 일부분은 우리 모두가 영원히 간직해야할 교훈일것입니다...
몇 년 전...
괜찮은 다큐멘터리 영화. 디테일한 소품들, 그리고 당시 분위기를 잘 살렸고 냉전시대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영화. 다만 진지한 영화라는 것을 알고 보시기를.
몇 년 전...
영화다 생각하고 보면 솔직히 긴장감도 좀 떨어지고 엄청나게 재밌진 않아요 ㅎㅎ 그래도 한번쯤은 봐야할 영화라는 생각은 듭니다!!!
몇 년 전...
긴장감 박진감, 전쟁을 막기위한 케네디 형제와 그 보자관의 외교술. 그리고 미국 외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해준 영화. 냉전의 공포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이 영환 JFK와 같이 봐야 제맛~~~두영활 다보고 나면 케네디 암살의 진범을 유추할수있음
몇 년 전...
대사가 지겹네요 더 긴장감있게 했으면... 아쉽습니다
몇 년 전...
왜 쿠바를 그리 못 살게 구나... 결국은 힘있는 자가 승리하는건가...
몇 년 전...
엄청난 기잔감으로 눈여겨 봤던 영화... 종반부에 항공 촬영을 하다 죽은 비행사도 넘 안타까웠음...
몇 년 전...
아 이 영화 미국문화에서 배웠던 쿠바의 해상 봉쇄에 대한걸 다루고 있구나
몇 년 전...
쿠바해상봉쇄를 순전히 미국시점에서 늘어놓은 미국띄우기 영화...당시 미국의 결정이 현명했던건 사실이지만 암튼 자뻑심하다 ㅋㅋ 영화만으로 보면 상당히 재밌지만 먼가 배알이 꼴리므로 5점 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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