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는 상류층의 결혼식을 완벽히 처리하기로 소문난 ‘웨딩 플래너’, 우리 말로 하면 결혼 기획자다. 하지만 사생활에선 결혼식은커녕 데이트 계획도 없다. 그런 그녀 인생을 바꿀 사람이 나타난다. 맨홀 구멍에 낀 채 쓰레기 통에 받칠 뻔한 구찌 구두와 그녀를 동시에 구해낸 소아과 의사 스티브다. 헌데 그는 메리의 고객인 프랜의 약혼자였는데...
참으로 억지스러운 전개지만 두배우보는걸로 그냥만족
몇 년 전...
필리핀에 외로웠을때 사랑에 대해서 아름답게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던 영화!! 그 영화보고나서 트라이서클있는곳까지 배웅해주었던 2년전 그때 그 풍경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ㅠ 과거는 과거니까그만 회상하고 미래를 꿈꾸며 달려야지 화이팅!!
몇 년 전...
가슴 깊숙한 곳에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
몇 년 전...
영화에서만 이루어지는 이런 사랑이야기의 매력. 우리가 영화를 보는 이유.
몇 년 전...
두 주연배우의 선남선녀 로맨스^^ 하지만 역부족~
몇 년 전...
마시모가 멋있다.
몇 년 전...
조연들이 재밌네요,,,하지만 뻔한 상황과 억지스런 해피엔딩이 점수를 자꾸 깍이게 해요
몇 년 전...
실현하기에도 꿈꾸기에도 별로 끌리지 않는다
몇 년 전...
제니퍼 로페즈를 그다지 좋아라 하지 않아서요.. 영화는 잼났던거 같아요...
몇 년 전...
누구나 꿈꾸는 사랑?! 이루어질수 없을것 같지만 영화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니까
몇 년 전...
풉 로맨틱 코미디라.. 괜찮겠는데요..
몇 년 전...
반전에 반전
다보고 나니 재밌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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