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화된 은행.. 사라진 건 없다. 10억 달러의 완전 범죄는 지금부터다!!
대낮에 시애틀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을 초토화 시키고 사라져 버린 무장 강도들.
하지만 은행에 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실, 범인들은 다른 교묘한 수법으로 10억 달러라는 거금을 빼내 갔기 때문. 불명예스런 사건으로 정직중에 복직한 형사 코너스(제이슨 스태덤) 와 새로운 신참 파트너 데커(라이언 필립) 형사는 과연 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중반부터 솔직히 시망이네
몇 년 전...
시나리오를 살리는 연출이 얼마나 중요한가! 정녕 링 시리즈는 소 뒷걸음질이었던가!
몇 년 전...
고전 명작 세기말의 분위기가 새록새록
몇 년 전...
별로야 포스터가 헐씬 무서워
몇 년 전...
이게 1999년도 작품인지 모르고 2012년 10월에 봤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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