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멜은 드래곤과 마법이 공존하는 신비의 왕국. 어린 여왕 사비나(도라 버치)는 평민과 귀족 메이지로 나눠져 있는 나라를 개혁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즈멜 최고의 마법사 프로피온(제레미 아이언스)은 왕국을 차지하기 위해서 드래곤 중 가장 강한 레드 드래곤을 통제할 수 있는 지팡이를 손에 넣고자 모략을 꾸민다. 한편 평민인 좀도둑 리들리(저스틴 왈린)와 스네일스(말론 웨인즈)는 얼떨결에 프로피온과 맞서게 되고 마법학교의 마리나(조 맥럴랜)와 함께 마법의 지팡이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윤혜정)
어릴때 재밌게 봐서 또 보고싶어 찾아봤더니 평점이... -_-
몇 년 전...
이건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봤었는데 그때는 나름 재미있었어..ㅋ
몇 년 전...
제레미 아이언스 ㅋㅋㅋㅋ예대대대대대대대대
몇 년 전...
이영화처럼 판타지스러운영화를 못봤다
몇 년 전...
흠..어릴때 봤지만 이렇게 평점이 바닥일정도는 아니었는뎀.. 힘을 실어드리죠!!
몇 년 전...
이영화의 평점이 7점이라는게 놀랍다.
최악의 영화를 꼽을때마다 생각나는 영화중에 하나...
몇 년 전...
advanture
몇 년 전...
초반엔 좀 어색하고 엉성해 보이는 면이 있었는데.. 중후반 넘어가서는 꽤 볼만했던듯.. 용들의 전투 장면도 멌졌고.. 악한 마법사로 나온 제레미 아이언즈의 연기는 괜찮았고.. 공주도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매력있었고..리들리역의 남주인공도 보면 볼수록 잘생긴듯.. 근데 노르다는 마법도 못부리고 보기보다 약한듯..ㅋ
몇 년 전...
재밌소
몇 년 전...
유치한 판타지 일것 같은
몇 년 전...
특수효과는 괜찮았지만 먼가 어색한 판타지이다..그래도 보면서 빠져들 수는 있음...^^ 좀 애들 수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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