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회사 카피라이터 최상준(이경영)과 이벤트 기획자 강지현(최진실)은 고장난 엘리베이터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곧장 결혼으로 골인한다. 그러나 달콤한 신혼 생활은 첫 아들 누리가 생기면서 막을 내리고, 지현은 고달픈 아기 키우기에 서서히 지쳐간다. 그러던 중 지현은 다시 직장에 복귀하기 위해 '악모 자처하기' 계략에 돌입한다.
울아들 600대1의 경쟁을 뚫고 찍은 영화인데그때 영화 촬영하던때가 많이 그립네요~^^
몇 년 전...
최진실씨 그립네요!^^
몇 년 전...
진짜 꺄르르 거리며 봤는데 저 애기 아역될둘 암
몇 년 전...
어렸을때 최진실나온 영화는 다 재밌었음..
몇 년 전...
지금 다시 보니 아련한 추억처럼 스쳐지나간 영화
몇 년 전...
최진실과 이경영의 풋풋한 시절을 볼수있는것 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생각보다 화질도 나쁘지 않고 풋풋함을 느낄수 있는
몇 년 전...
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린 최진실님과, 연기에서는 깔 수가 없는 이경영님의 젊은 시절..
시간이 정말 무색합니다. 이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추억을 되살리기에 좋은 영화
몇 년 전...
최진실의 풋풋한 시절을 볼 수 있는것은 좋은데...장면장면이 너무 조잡하고 어색해서 도저히 집중을 할 수 없는..출연배우들의 이미지를 깍아먹는 감독의 연출력에 할말을 잃었음;;;;
몇 년 전...
고 최진실을 전성기에 풋풋한 연기를 볼수있어서 좋았구요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보면서 주인공보다 이경영이란 배우를 너무너무 좋아했는데..예전모습보니 너무 좋았어요..그냥 부담없이 평가 상관없이 보시면 유쾌할 듯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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