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호는 대학을 졸업한 지 3년이 넘도록 취직을 못한 이른바 백수로 집안에서 구박덩어리 취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애인 지연만은 이런 달호를 언제나 감싸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그럼에도 끼있는 달호는 여자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사고를 치기 일쑤다. 마침내 지연이 절교를 선언하고, 달호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취업전선에 뛰어든다.
이게 97년 영화라니... -_- 완전 80년대 싸구려 쓰레기 영환데
몇 년 전...
80년대 영화 같다
몇 년 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뭐냐;;
몇 년 전...
정호경의 애교있는 연기가 좋다
몇 년 전...
백수의 삶이라... 너무 일찍 세상에 나와 아쉬울 따름.
몇 년 전...
여배우 이뻐서 육점..그외엔 졸 그지..칠십년대 영화같음. 정호경 이쁘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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