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좋지 않은 부자가 법정에서 만난다. 판사와 변호사의 관계로. 아주 짭짤한 수입이 보장되어 있는 이혼관련 사건만 맡으며 승승가도를 달리던 박수석(이정재)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은 자신의 변론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경험을 한다. 수석은 이 일로 인하여 상한 자신의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자청해서 살인혐의자의 변호를 맡는다. 처음에는 피고를 설득해 죄를 인정하게 하려 하지만 피고는 극구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데...
괜찮네요. 나쁘지 않았네.
몇 년 전...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아 벌써 16년 전이구나..
몇 년 전...
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 이정재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