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홀리데이 인 서울을 거쳐가는 네 사람. 벨보이(김민종)는 실연의 상처를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정기적으로 호텔을 찾아오는 매혹적인 다리 모델(진희경)에게 빠져들고, 애인과 함께 정기적으로 호텔을 찾아오던 다리 모델은 교통사고로 애인을 잃게 된다. 호텔의 전화교환수(최진실)는 불면증에 걸린 택시기사의 차에 타고, 목적지를 말하지 않는 그녀를 태운 채 아무 말 없이 도시의 밤을 질주한다. 1년이 지나고 네 사람은 각기 다시 만나지만 그냥 스쳐지나갈 뿐인데...
중경삼림
몇 년 전...
암담했던 왕가위 표절영화. 영화 내내 색끼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에게 충격
몇 년 전...
민종이 형님 나오는 영화는 가차없구나.
몇 년 전...
아 근데 진짜 대놓고 배꼈네요 ㅋㅋㅋ 3분정도보다가 이건..
몇 년 전...
중경삼림 아류작....그이상 그이하도 아닌영화
몇 년 전...
진희경 장동건 최진실 김민종
몇 년 전...
헬로비전에 있길래 봤는데 살짝중경삼림느낌
몇 년 전...
이 영화를.. 그러니까 초등학생이던 시절에 봤습니다. 차갑고 어두운 서울 도시의 성인들의 우중충한 하루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는 느낌이랄까요.. 당시 어려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기에 마치 실험 다큐멘터리 같은 감상을 받았습니다. 혹평들이 많은데.. 요즘엔 이런 분위기의 영화가 찾기 드물어서 가끔씩 생각납니다.
몇 년 전...
감독 쪽팔리지 않나 왕가위가 보면 웃겠다
김민종도 나래이션 어색하고 최진실 배역 전혀 안맞다
줄담배도 짜증나고 구질구질한 배경들에
카피 뜨면서 감독 양심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몇 년 전...
감독 쪽팔리지 않나 왕가위가 보면 웃겠다
김민종도 나래이션 어색하고 최진실 배역 전혀 안맞다
줄담배도 짜증나고 구질구질한 배경들에
카피 뜨면서 감독 양심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몇 년 전...
이거 첫번째볼땐 지루한면이 있지만 2번째보니...잘만들어진영화더라...탄탄한구성..이해하면서보니 잼있더라.....
몇 년 전...
짝퉁영화라고 댓글에 서있지만,,,중국영화를 안본 나로선 잘 만든 수작으로 보인다,,,추억의 최진실
끝에 제복입은 모습이 멋지다,,,,그외 진희경 장동건 김민종 연기 베리 굿,
몇 년 전...
당대 스타들이 나왔던 평범한 영화. 당시에는 재미있게 봤었는데..
몇 년 전...
중경삼림 타락천사 짝퉁
몇 년 전...
홍콩영화를 어설프게 따라한 느낌이랄까.... 당시 인기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엄청 보고 싶었는데 정작 보고 김샜다 그래도 나한테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정말 어설픈 영화 이런영화 쫌 그만 만들었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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