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복싱 선수였던 알토루 오르테가(지미 스미츠)는 세계 챔피온을 꿈꾸었다. 그러나 그의 선수생활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십여년이 지난후 알토루는 자신의 꿈을 아들들이 대신 이루어 주길 바라며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세 아들 소니(존 세다), 지미, 조니를 복서로 키운다. 세 아들은 모두 촉망받는 선수로 성장하고 이들의 가능성을 눈여겨보던 전문 프로모터 닉 에버슨은 알토루에게 거액을 제시한다. 그러나 알토루는 자신의 아들을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에버슨의 제안을 거절한다. 이에 에버슨은 복수를 계획하며 막내아들 조니를 죽인다.(최성진)
아버지와 아들간의 정이 느껴지는 가족적이면서 승리의 감동을 주는 권투영화!
몇 년 전...
최고의 권투영화
몇 년 전...
여기 평론가 평은 엇갈리는군...나는 좋은 영화에 한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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