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요원 빅 쿠퍼(스티븐 볼드윈)는 스카이다이빙 모임이 마약 밀매에 관련돼 있다는 정보를 듣고 직접 그 모임에 들어 가기로 결심한다. 그 모임을 주도하는 레드라인(톰 베린저)은 스카이다이버들에게 기술 뿐 아니라 삶의 철학과 신념까지 가르치는 아버지 같은 존재. 쿠퍼는 그가 훈련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터보(데니스 로드맨)와 마약을 운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이미 레드라인과 스카이다이빙에 너무 깊이 빠져든 후다. 터보가 사고로 죽은 뒤 쿠퍼는 직접 마약을 나르기까지 한다. (김현정)
특별할 것도 없는 하늘과 스카이다이빙을 소재로 한 그만 그만한 액션 영화
몇 년 전...
끊임없이 보여지는 스카이 다이빙이 슬슬 지루해진다
몇 년 전...
로드맨..할말없다
몇 년 전...
이거 보면은 스카이다이빙 한번쯤은 해보고싶게 만드네
몇 년 전...
그저그런 수준의 오락영화
몇 년 전...
스카이다이빙 최고의 영화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전문가가 감독을 해서 매우 리얼한 장면들이 많이 나옴 실제 가능한 스카이다이빙 동작들이다... 스토리 구성도 어느정도 치밀하고 가볍게 보기에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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