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프 오브 라이프 : Proof Of Life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댐공사 엔지니어인 피터 바우만(데이비드 모스)과 아내 앨리스(멕 라이언)는 반정부군의 테러가 분분한 남미 테칼라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출근을 하던 피터는 반군에게 납치되고 납치범은 그의 몸값을 요구한다. 도산 위기에 처한 회사가 협상을 포기하자 앨리스는 독자적으로 납치범과 협상을 시도한다. 이에 국제적인 인질협상가 테리 쏜(러셀 크로)이 테칼라로 오고 인질 협상 과정에서 앨리스와 쏜은 사랑에 빠진다. 납치범과의 긴 협상이 결렬되자 테리는 피터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납치범의 캠프로 진입한다.
러셀 크로우 good!
몇 년 전...
러셀 크로우. 역시 그는 남자다운 영화가 상당히 잘어울린다. 거기에 묵묵한 로맨스
몇 년 전...
맥라이언의 연기는 조금 어색. 러셀크로는 괜찮았구. 마지막 20분은 꽤 볼만했다.
몇 년 전...
14년이 훌쩍 지나 다시 감상해도 전혀 촌스럽지도 지루하지도 않네... 그때의 감동 그대로.. 크로우
몇 년 전...
미묘한 심리적 변화추이를 잘 그려냈고.... 절박한 가운데.. 고도의 심리변화 연기... 역시 멕라이언!!!
몇 년 전...
러닝타임을 줄이고 마지막 구출작전 씬을 더 길게 가져갔으면 명작 탄생인데 아쉽다..
몇 년 전...
클라이막스로 가는 과정이 조금 지루하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 멕라이언을 떠나 보내고 그녀를 바라보는 러셀크로우의 애절한 표정이 짠하다.
몇 년 전...
러셀크로우 영화 실망한적잉없다
몇 년 전...
맥라이언이나 러셀크로우가 아주 이름을 떨치던 때는 아니거든 게다가 크로우씨나 나이언씨도 꽤 심각한 연기를 했었거든
몇 년 전...
늘어지는 전개, 힘없는 액션, 배우들 이름값에만 의존
몇 년 전...
배우들의 스캔들은 둘째하고 두 주연배우의 매력이 넘쳐났던 영화. 중반에 조금 늘어지는 느낌도 있지만 후반부 길지 않은 액션씬이 충분히 만회하고 남음.
몇 년 전...
소재도 독특하고 연출, 구성도 최고..
몇 년 전...
마지막 20분부터 놓치면 후회한다...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몇 년 전...
마지막전투신이 좋은 작품~~약간 지루하지만~~~요즘같이 납치인질이 많은 시기에 맞는 영화~
몇 년 전...
의외로 긴 여운을 남긴다
몇 년 전...
데이빗 카루소가 나왔었다. 그땐 CSI를 몰랐었으니..
몇 년 전...
둘이서 연애질하느라 대충 찍은건 아닐까? ㅡ..ㅡ;; 느슨한 긴장감이 묘미이던가
몇 년 전...
세트, 미장센, 액션, 미술, 로맨스...장르적 기대를 버린다면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약간 지루함 면이 없잔아 있지만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모든 영화적 요소들이 지루함이란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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