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출신 용병 이반(박상원)은 은퇴한 뒤 러시아에 체류하고 있다. 그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 다니고 있는 한국인 소녀 지혜(김지혜)의 보디가드를 맡게 된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지만 지혜 아버지의 반대로 둘은 헤어지게 되고 그 후 지혜는 마피아에게 납치를 당하는 불행을 겪게 된다. 이반은 혼자서 러시아 마피아와의 전쟁을 시작하고 지혜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풀려난 지혜가 음악계로 다시 복귀하여 성공리에 공연을 마칠 무렵 지혜의 공연장을 돌아나가는 이반을 경찰차가 둘러싼다.
이보다 슬픈 영화가 없어요. 돈 내고 본 사람한테는ㅠ
몇 년 전...
개인적으로 클레맨타인과 쌍벽을 이루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1점도 아까운데 0.5점이 없네요.ㅎㅎ
몇 년 전...
ㅋㅋㅋㅋ이게 바로 진정한 코미디다.박상원씨 안습..
몇 년 전...
하하하 2편 언제 나오나여. Mplex에서 해서 봤는데 하하하
몇 년 전...
아아 박상원
몇 년 전...
혈혈단신으로 마피아소굴에 쳐들어가는 박상원..
이 시절에 이정도 액션이면 봐줄만 하다.
스펙타클한 대본을 연출이 살라지 못한 듯..
몇 년 전...
잔혹한 영화
이영화는 당신을 시험할 것이다
몇 년 전...
불어만 나오는 영화 1점
몇 년 전...
박상원이 이런 액션도 했었군요...쉬리보다 2년 빠를 뿐인데 너무 차이난다..
몇 년 전...
바보이반
몇 년 전...
주연이 차범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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