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이수아)은 극장에서 팝콘과 함께 엄마에게서 버려진 후 혼자 살아가는 방법으로 남자들의 가방을 훔치기 시작한다. 어느 날 그녀는 정일(박신양)의 가방을 훔치고 그 속에 들어있던 소형 녹음기를 발견한다. 서린은 녹음 내용을 통해 그가 심한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잘 수 없으며 야간 택시를 몰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린은 정일의 택시 안에서 우연히 첫 만남을 갖게 된다. 서린은 녹음된 정일의 순수함에 끌리고, 정일 역시 서린과의 첫 만남에서 그녀의 묘한 매력에 빠져들어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데...
이수아 같은 여친이 잇엇으면..
몇 년 전...
지나치려다 박신양이 나와서 봤다. 단지 야한영화가 아닌 뜻이 있는듯한 좋은 작품.^^
몇 년 전...
97년에보고 다시봤는데 느낌이다르네요.이수아 국어책읽는 대사들..
몇 년 전...
극단적인 삶들인데 조금 딸린다.
몇 년 전...
뭐든 쉽게 되는 사랑은 없다
몇 년 전...
독특한 매력의 여배우 수아의 인생작.
이경영의 .박신양의 연기도 최고
몇 달 전...
세상에 대고 딱히 외칠 것도 없이 사는 청춘이면서 뭘.
몇 년 전...
대형스크린으로 봤다는건 그만큼 기치가 있어서가 아닐까
몇 년 전...
생선이름 빠구리?
몇 년 전...
20년전 개봉되었던 영화라고 하더라도 너무 유치하다.이 영화와 같이 개봉되었던 타이타닉이나 굿윌헌팅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 접속에 견주어 본다고 하더라도 그렇다. 설득력있는 개념도없이 전체적인 영화의 구성도 허접하기만하다. 불과 20년전의 영화가 이러했다는 사실에 실망을 느낀다.
몇 년 전...
충격적이고 이경영의 야성적섹시가 넘쳐서 초딩때 충격받음.
몇 년 전...
어릴적 가장 충격적이였던 영화
몇 년 전...
이거 당시에 나름 충격적였던 기억이... 이경영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 의삼하게했던 영화!
몇 년 전...
너무 오래전 영화인가 ?? -- 화질이 좀 이상하다 ㅠㅠ 역시 연기는 일품 ㅋㅋ
몇 년 전...
초딩때 봤는데 이경영과 이수아의 화장실 색수신은 충격 그 자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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