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꿀벌 한마리가..60억 인간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다! “먹었으면 꿀값내놔 !!”용감하지만 사고뭉치 꿀벌인 ‘배리’(유재석)는 평생 꿀만 만들며 반복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꿀벌의 운명에 회의를 느끼고, 벌집 밖으로의 위험한 여정을 강행한다.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꽃집 아가씨 ‘바네사’를 만나 위험천만 인간세상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배리는 꿀벌 세계의 규율을 어기고 그녀와 대화를 시도, 친구가 된다. 꿀벌 세상과 친구들의 충고도 뒤로 한 채 바네사와 함께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바깥세상의 재미를 배워가던 배리의 즐거운 시간도 잠시, 우연히 꿀벌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꿀을 인간들이 공짜로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바네사와 함께 그들만의 ‘꿀’을 되찾아 오기 위한 인간들과의 전쟁을 선포하게 되는데..
중학생때본건데 재밌었음 유재석아저씨때문에 더재밌는듯
몇 년 전...
재미있었어요 연예인 더빙치고 자연스러운 편이고 유재석이 노력을 많이 한듯?
몇 년 전...
너무좋아요♥
몇 년 전...
애니메이션 중에 제일 재미있었음.
몇 년 전...
꿀벌을 연기하게 된 "국민MC 유재석"이 등장하여 화재가 된 미국 영화인 ⟨꿀벌 대소동⟩ 너무나도 즐거운 영화!
몇 년 전...
꿀벌을 연기하게 된 "국민MC 유재석"이 등장하여 화재가 된 미국 영화인 너무나도 즐거운 영화!
몇 년 전...
착취를 미화하는 철저한 인간중심 영화
몇 년 전...
이거 왜 갑자기 유튜브에 뜨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10점 재밌음
몇 년 전...
이영화친구랑같이보새요완전재밌어특기유느님짱!!최고
몇 년 전...
재미있네요. 바네사 예뻐요.
몇 년 전...
무언가 부족한 애니 였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가지고 갑니다. 변혁을 시도 했을 때 시련과 시행 착오를 거쳐서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변혁을 올바르게 이행한다는 교훈을요.^&^
몇 년 전...
진부함과 안이함이 만나는 중간 지점.
몇 년 전...
더빙으로 봤는데 잼있게 봤어요. 아쉬운건 역시 다른나라 작품이라 입모양이 안맞고, 비명지르는게 아쉽네여 ㅎㅎ 꿀벌처럼 ㅋㅋ 그런데 재판이 끝난 뒤 벌꿀에 가격을 매겨 장사할 줄 알았는데 그냥 다 가져갔군여.
몇 년 전...
완전 조아요~~~ 유느님이 더빙해서 더 좋구요~~~
몇 년 전...
3년전에 본걸 몰아서 평가할려니깐...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도 그땐 재밌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
벌(罚)...가로채기(▤...공갈, 사기, 도난, 횡령, 절도등...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포함하고 있는 모습 중 한가지...즉, 다른이의 것을 욕심내는 이기적인 탐욕과 욕정적 모습에 있어서...크게는 죄(罪)가 될 수 있는...모든 잘못된 점들은 개선, 개편의 가정과 사회 안정구축의 화해와 화합을 목적으로 하는 원칙,
몇 년 전...
완전 100%좋아요!!!!!!!!!!!!!!!!!!
몇 년 전...
유재석 엄청 좋아하지만 ..이런 더빙은 성우들이 하는게 좋지안을까?
배우,가수,개그맨 인기에 편승해서 돈좀벌라고 하지말자..그러니 우리나라 성우들이 다 죽어나자빠지지..
중간부터..잤어요..
몇 년 전...
이거 어디서 많이 보긴 햇어여 .. 그대신 재미있엇음
몇 년 전...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앵간하면 재미있는게 애니메이션이건만... 더빙까지 에러
몇 년 전...
재밌었어요 애들이 보기에도 좋네요
몇 년 전...
에구..이건 얘들 보여주기도 좀 그러네..애니 중 가장 지루하게 본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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