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고 성실한 요리사 '재키'는 우연히 만난 여기자로 인해 암흑가의 전쟁 한가운데에 끼어들게 된다.특종을 노리고 마약 밀매 장면을 몰래 취재중이던 여기자 다이애나는 돈카를로와 데몬 일당간의 살인 장면을 목격하고 되고 현장 촬영 중 마약단에게 발각되자 달아나다가 재키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재키에 의해 목숨을 건지지만 사건 현장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재키의 차에 두고 가는데... 한편, 멜버른 최대의 마약 공급책인 돈카를로는 이 테이프를 입수, 돈카를로에게 복수하려 한다. 두 갱단사이에서 목표가 되고만 재키. 설상가상으로 재키의 연인 미키가 데몬파에게 납치되고 데몬은 재키에게 교환조건으로 테잎을 요구하는데...
니네가 쉽게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 룡이 형님은 걍 닥치고10점 박는 거다 알겠냐? 저런 액션과 연출 센스는 지금도 못한다. 그리고 금보형 중간에 까메오로 나오는거 봤냐 못봤냐? 소룡이형이랑 용쟁호투에서 다이다이 뜨던 형이다. 10점
몇 년 전...
이것저것 잴 필요 없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성룡영화
몇 년 전...
성룡영화는 역시 엔딩 NG컷들이 재밌어
몇 년 전...
역시 성룡.. 아무나 할수없는 성룡특유의 액션이 여기서도 잘보여준다
몇 년 전...
끝이별로이지만 좋은영화이다^^성룡이최고입니다.
몇 년 전...
용이 형 영화는은깨알재미가 백미인데 금보 형이 감독하니까 그런 맛은 좀 떨어진다...
홍콩 쫭꼴라들은 광동어를 써야 하는데 영어를 쓰니 무척 어색하다만 그래도 용이 형
작품이다.
몇 년 전...
이 영화 보면서 호주 함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몇 년 전...
중간에서 원본 동영상이 어디로 간 모양이다. 원본에선 확실히 김학의 얼굴이 확인 된다고 하는데 그게 없어진 모양이다. 빼내라고 지시한 놈이 범인이다. 법무부 차관 정도면 밑에 사람 몇 명쯤 움직일 수 있나. 위에서도 신경 썼다고 할 정도면 동영상 쯤이야 얼마든지 파기 지시 내렸을 가능성 높다. 이번에 출국 금지 되면서 검찰에서 재수사 할 것 같은데 시작도 하기 전에 야당 대표 죽이기 위한 공작이라며 총 공세를 펼치고 있다. 도둑이 제 발 저리고 있는 것 같다. 사라진 동영상부터 찾아야 한다.
몇 년 전...
티비에서 하길래봤는데 보다보니 끝까지 보게 된. 마지막에 엔지들 보여주는데 고생많이했다싶은ㅎ 웃기기도 하고 괜찮았습니다^^
몇 년 전...
홍금보와 성룡은 다른 위치에서 만나는 것이 낫다는 정설을 확인시켜주는 작품.
감독을 성룡이 했어야지 홍금보가 하니 액션의 細部골격이 어색하다는 느낌을 주면서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몇 년 전...
성룡의 영어가 어색하지 않게 느껴졌던 이유는 모든 연기자의 영어가 어색했기 때문이었다. 같은 유치한 연기라도 어설픈 외국인 연기자들이 하면 맛깔나지 않다. 공사장 액션씬은 역시 성룡다웠지만 마지막 대형 폭발씬은 다른 영화에선 몰라도 그의 영화에선 하이라이트가 아니다.
몇 년 전...
요리사라는 설정은 색달랐지만 보스가 너무 얄미웠다.
몇 년 전...
성룡 최고의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자잘한 재미는 있다. 분노의 액션씬도 좋다. 홍금보의 엑스트라 참여는 신선한 양념같은 존재
몇 년 전...
성룡은 나이스한데 연출은 나이스하지 못하다
몇 년 전...
성룡이 나오는영화는 그야말로 기대이상
몇 년 전...
보고있자면 아드레날린이 치솟는다~~ㅋㅋ
몇 년 전...
성룡영화가 평점이 2점대라니 말도 안된다고요~~ 성룡의 다른 영화들처럼 기본은 하는 영화인데...
몇 년 전...
성룡에 빠져 있을 당시 보았던 영화. 그냥 시간때우기엔 괜찮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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