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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튼 포스터 (Written poster)
리튼 : Written
한국 | 장편 | 8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8-F464 | 드라마 | 2008년 12월 26일
감독 : (KIM Byung-woo)
출연 : (LEE Jin-seok) 배역 등장인물 A , (KIM Doyoung) 배역 작가 , 배역 배우 A , 배역 조연출역
스텝 : 이병한 (프로듀서) , 최성영 (Choi Sung-young) (제작팀) , 표용수 (Pyo Yongsoo) (사운드믹싱) , 김경용 (Kim Kyung-yong) (음악) , 김병우 (KIM Byung-woo) (편집) , 김종식 (KIM Jong-sik) (분장) , 이은경 (LEE Eun-gyung) (분장) , 김정화 (의상) , 박지영 (미술팀) , 정순우 (Jung SoonWoo) (제작팀) , 조경천 (제작팀) , 소준범 (SO Jun-beum) (제작팀) , 정병창 (Jung ByungChang) (제작팀) , 성순호 (제작팀) , 조지훈 (Jo Ji-hoon) (제작회계) , 최세미 (CHOI Se-mi) (조감독) , 김영준 (연출팀) , 김성우 (연출팀) , 김병우 (KIM Byung-woo) (시나리오(각본)) , 김지훈 (촬영팀) , 정철 (Jung Cheol) (촬영팀) , 홍석현 (Hong Seok-Hyun) (촬영팀) , 송현석 (SONG Hyeon-seok) (조명) , 김영득 (Kim YoungDuk) (조명) , 홍상우 (Hong Sang-u) (동시녹음) , 최수헌 (Choi Soo Hu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윤재원 (미술팀) , 이은정 (미술팀) , 문명환 (MOON Myoung-hwan) (기타) , 오세균 (기타) , 엄희경 (기타) , 박소현 (paark) (기타) , 조계영 (CHO Kye-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남희승 (홍보/마케팅 진행) , 이현희 (기타) , 서상덕 (홍보/마케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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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인디스토리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김병우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쓰여 있을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쓸 것인가? 미완성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찾아나선 한 남자의 필사의 추적! 낯선 욕조 안에서 깨어난 한 남자. 한쪽 신장이 털렸다는 것만 인지할 뿐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상황에 처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을 찾기 위해 기억과 현실 속을 헤매던 중 “당신은 내가 쓴 이야기의 ‘등장인물A’” 라고 말하는 작가를 만나 자신이 미완성 시나리오의 캐릭터임을 알게 된다. 현재 그 시나리오는 영화로 한창 촬영 중이지만, 작가는 죽음이 예정된 ‘등장인물A’에 대한 연민을 품고 결말을 숨겨버린다. 영화감독은 그것을 작가의 망상으로 여길 뿐 오로지 촬영에만 몰두하고, ‘등장인물A’를 필름에 담아 편집을 통해 통제하려 한다. 하지만 미완의 시나리오로 인해 영화를 완성 할 수 없게 된 감독은 결국 작가가 숨긴 결말을 찾기 위해 ‘등장인물A’의 극중 분신인 ‘배우A’를 앞세우고, ‘등장인물A’ 또한 미완의 이야기를 스스로 완성지음으로서 자신의 본질적 자아를 찾기 위해 필사의 추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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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심리적으로 소름끼치긴 처음이네요- goooooooood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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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더테러 pmc감독답게 실험적요소가많이 남아있음 대중들한텐 취향많이갈릴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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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때 봤어요~~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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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굉장한 시도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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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영화를 만났습니다. 새롭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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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이해가 안가는지 관객에게 자꾸 지루하게 설명하는 영화 / 카메라맨만 쓸데없이 바쁘게 움직이며 만든 영화 / 2천만원으로 만든, 2천만원이 아까운 영화 / '상을 탄 영화'와 '잘 만든 영화'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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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설정만 보면 StrangerThanFiction 딱 이 영화네요;; 어떨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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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무슨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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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으로 이렇게 멋진 영화를 만들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처음 접해보는 소재의 영화였는데 독특하고 감독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영상으로 잘 담아내신것같아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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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였다. 나한텐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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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보니까 졸라 재미없다 아무도 보지마
몇 년 전...
리튼 포스터 (Writt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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