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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잠 포스터 (A Light Sleep poster)
가벼운 잠 : A Light Sleep
한국 | 장편 | 93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8-F403 | 드라마 | 2008년 10월 23일
감독 : (Yim Seong Chan)
출연 : (CHOI A-jin) 배역 열린 (Youl-Rin) , (YOON Chan) , (HONG A-reum) , (LIM Hyung-kook) 배역 홍식 , 배역 임상병동Clinical Doctor , (CHOI Hee-jin) 배역 상담교사 , (Sin Hyeon-jeong) 배역 문학선생님 , (Han Kyoung-sun) 배역 가출소녀1 , (Han Yun-kyoung) 배역 반아이3 , (Kim Sun-Ha) 배역 반아이1 , 배역 주고친구 , 배역 불륜남 , (Im Yun-jung) 배역 가출소녀3 , (KIM Jin-nam) 배역 차주인 , (Lee Jin-hwa) 배역 주고친구3 (Joo-Go's Friend3) , (Kim Ok-hee) 배역 반아이2 , (JIN Yong-uk) 배역 상가 직원 , (PARK In-soo) 배역 경찰 , , (LEE Jeong-jin) 배역 수학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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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이주생 (LEE Joo-saeng) (제작) , 노영갑 (제작) , 김철수 (KIM Chul-soo) (프로듀서) , 김진남 (KIM Jin-nam) (프로듀서) , 김진용 (KIM Jin-yong) (라인프로듀서) , 윤홍민 (제작팀) , 이주복 (제작팀) , 이병욱 (Lee Byeang-wook) (제작팀) , 김인섭 (조감독) , 장은연 (JANG Eun-youn) (조감독) , 정민욱 (조감독) , 김현만 (Kim, Hyun Man) (스크립터) , 김종기 (스토리보드) , 신수영 (SIN Soo-young) (스토리) , 신현정 (Sin Hyeon-jeong) (시나리오(각본)) , 석형징 (SUK Hyung-jing) (촬영) , 박종우 (촬영팀) , 이천근 (Lee Chun-keun) (촬영팀) , 김기현 (KIM Ki-hyun) (촬영팀) , 백종석 (BAEK Jong-seok) (촬영팀) , 우규현 (촬영팀) , 심민호 (Sim Min Ho) (그립) , 한승용 (Seungyong Han) (그립) , 김대림 (KIM Dae-lim) (스테디캠) , 김희승 (KIM Hee-seung) (지미집) , 김진원 (Kim, Jin Won) (지미집) , 신진우 (SHIN Jin-woo) (지미집) , 조성민 (Cho Sung-min) (촬영장비) , 장태현 (JANG Tae-hyeon) (조명) , 지상빈 (JEE Sang-bin) (조명팀) , 백형삼 (조명팀) , 김효성 (KIM Hyo-sung) (조명팀) , 한승완 (조명팀) , 차성택 (Cha, Sung Tak) (조명팀) , 박상욱 (PARK Sang-wook) (조명팀) , 정지원 (조명팀) , 이인교 (LEE In-kyo) (발전차) , 조성민 (JO Seong-min) (발전차) , 임일주 (Im, Il Ju) (조명장비) , 최재호 (Choi Jae-ho) (동시녹음) , 김정숙 (KIM Jeong-sook) (붐오퍼레이터) , 공민현 (케이블맨) , 김윤희 (KIM Yoon-hee)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정은영 (Jung Eun Young) (미술팀) , 신지현 (SHIN Ji-hyun) (미술팀) , 박선지 (PARK Sun-ji) (의상) , 김은미 (KIM Eun-mi) (의상팀) , 김윤희 (art m-up) (분장) , 하승남 (HA Seung-nam) (특수효과) , 함성원 (HAM Sung-won) (편집) , 이덕우 (LEE Doug) (편집팀) , 권세영 (KWON Se-young) (음악) , 한나래 (Han, Na Rae) (음악 믹싱/레코딩) , 김영석 (Kim, Young Suk) (음악 믹싱/레코딩) , 김은철 (음악 믹싱/레코딩) , 김수덕 (KIM Soo-deok) (사운드믹싱) , 김수덕 (KIM Soo-deok) (대사) , 오남훈 (NAM-HOON OH) (사운드효과) , 김수덕 (KIM Soo-deok) (사운드효과) , 양대호 (YANG Dae-ho) (폴리) , 송영호 (SONG Young-ho) (폴리) , 이선복 (운송) , 이치승 (Lee, Chi Seung) (캐스팅) , 추진아 (VFX 아티스트) , 서경훈 (Seo Gyeong-hun) (VFX 아티스트) , 조원희 (Cho Won-hee) (VFX 아티스트) , 전성민 (Jeon, Sung Min) (VFX 아티스트) , 박영지 (DI팀) , 최정곤 (CHOI Jung-gon) (DI팀) , 한인철 (HAN In-cheol) (DI팀) , 박창인 (DI팀) , 오병걸 (OH Byung-geol) (DI팀) , 최남식 (Choi Nam-sik) (DI팀) , 강혜원 (현상팀) , 오병걸 (OH Byung-geol) (현상팀) , 김성국 (KIM Seong-kuk) (현상팀) , 송영철 (SONG Young-cheol) (현상팀) , 송성훈 (SONG Sung-hun) (현상팀) , 김경현 (KIM Kyung-hyun) (현상팀) , 김상휘 (KIM Sang-hui) (현상팀) , 최광진 (CHOI Kwang-jin) (현상팀) , 채동겸 (CHAE Dong-kyeom) (현상팀) , 권오기 (KWON O-ki) (현상팀) , 윤정환 (YUN Jong-hwan) (아날로그색보정) , 박민철 (아날로그색보정) , 서광열 (SEO Kwang-yeol) (아날로그옵티컬) , 양정철 (텔레시네) , 김희정 (KIM Hee-jung) (홍보/마케팅 진행) , 김유미 (홍보/마케팅 진행) , 안용태 (YONG TAE, AHN) (광고디자인) , 서민호 (서민호) (포스터사진) , 서민호 (서민호) (스틸) , 정선호 (Jeong, Seon Ho) (메이킹필름) , 정광준 (JEONG Kwang-jun/Jeremy JEONG) (예고편) , 김기욱 (KIM Gi-uk) (VFX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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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제이에스시네마 (제작사) , (주)키노아이디엠씨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편안한 잠을 갈망하는 한 소녀의 성장통.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방황, 그리고 선택.. 16살 열린이는 잠이 오지 않아 가끔 약을 먹는다. 피곤한데도 잠은 오지 않는다. 아마 2년전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잃고 의대 실험용으로 넘겨진 엄마의 시신을 찾고 하나뿐인 동생을 위해 원조교제를 시작한 그 때부터일꺼다. 얼마전 멋진 남자 친구가 생겼다. 평범한 데이트도 했다. 모든 게 일상적이고 평범해 보인다. 그렇지만 그 뒤엔 16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벅찬 현실이 늘 존재할 뿐…. 여전히 열린이는 잠을 잘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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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없게 만드는 못된 영화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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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기 전 겪은 아픈 시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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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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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좋아서 봤는데 별로 많은걸 담아내진 못한거같다 잔잔해서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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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아픔"에대한 반성을 해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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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60년내지 70년을 산다면 십대시절 10년은 그냥 꿈을 꾼듯 지나친 시간일수도 방황하는10대여학생을 그리는 영화에 웬만해선 빠지지않는 소재인 가정사.성적,자살,원조교제를 살짝 비껴가거나 건들면서 영화는 담담하고 애틋하게 그려진다 헐리웃 블럭버스터에 길들여진 나 자신의 영화에대한 시선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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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개성만을 갖은 작위적 연출 이였지만 신선함도 영화의 구성도 조잡했다고 생각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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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주사는데 진짜 ...... 감독님 진짜...와.... 전주 객사 한복판에서(여주인공 의사한테 진단 받구 운동하라고 해서 뛰어가는 장면과 남자친구가 영화보자고 물어보는 장면) 객사 교보문고인데 버스는 타고보니까 서울 개포동인가 가는 버스네 장난하나 하긴...지방사람 보는사람도 없으니까 근데 나는 짱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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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절제는 소통에 혼란만 가져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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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진의 매력을 느낄수있었고, 독립영화라 그런지 시나리오가 가볍지만은 않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최아진만이 눈에 보였고, 최아진을 위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10대 여고생의 감성과 현실을 잘 보여주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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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좋아했던 배우 장진영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채널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중간 부터 봤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장진영의 새로운 영화를 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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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티비에나오길레.. 줄거리보다가 봣더니. 실화라고해서 뜨끔했어요... 우리들 주변을 잘 둘러 봐야할것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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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만큼 애잔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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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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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파스텔톤으로 다가오는 우리 시대의 슬픈 자화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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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바퀴에서 빠져버린 두 바퀴..........그리고 남은 두 바퀴. 잠을 잘때가 행복하다는 말에서 어린 소녀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가 전해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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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홍식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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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쁜거인정.. 근데 오늘 시사회갔다왔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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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최아진... 연기도 잘하겠지? 영화개봉한 것 축하하고 대박나길 바라고 꼭 볼게요. 최아진 화이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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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을꺼같아요 ~
몇 년 전...
가벼운 잠 포스터 (A Light Sleep poster)
가벼운 잠 포스터 (A Light Sleep poster)
가벼운 잠 포스터 (A Light Sleep poster)
가벼운 잠 포스터 (A Light Sleep poster)
가벼운 잠 포스터 (A Light Sleep poster)
가벼운 잠 포스터 (A Light Sleep poster)
가벼운 잠 포스터 (A Light Sleep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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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잠 포스터 (A Light Sleep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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