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 아이들의 생애 첫 수학여행을 위한 좌충우돌 무한도전!어느 날, 이 섬에 날아온 한 장의 초대장. 그것은 서울 과자공장으로 신도분교 전교생 12명을 초대한다는 것. 그 소식에 가장 먼 곳이 읍내인줄 알았던 아이들의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을 어른들은 `먹고 살기도 바쁜 섬에서 뭔 놈의 수학여행`이냐며 보내 줄 생각은 안하고 구박만 하고... 아이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수학여행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바지락은 열심히 캐도 팔리지는 않고, 아이스께끼는 팔려 하면 비가 내린다. 왠지 수학여행 가는 길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데...
감독 너 이새끼...또 영화 만들면 죽인다.
몇 년 전...
유승호 역시 멋지다.국민남동생이라 그런지 탁월한 능력이 있네.연기실력 대단해.
몇 년 전...
유승호♥
몇 년 전...
너무 오버액션하는 유승호
몇 년 전...
넘착한영화. 여운도남구.. 승호가 폭풍성장한건가? 2008년작인데..
몇 년 전...
촬영장소 소개 좀 부탁해요
몇 년 전...
'얄개시대''바보들의 행진' 등 1970년대 영화포스터가 보이는 서울 수학여행
몇 년 전...
어릴적 추억빼면 좀 허접하네.....
몇 년 전...
스토리는 그럭저럭...볼만 했음...여선생이 열라 아주 뿅가게 심하게 이뻤음...
몇 년 전...
영화는 아무나 만드는게 아닙니다... 좀 더 깊이있게 가슴에 와닿게 각본을 짜세요.... (신안군 섬소년? 올림)
몇 년 전...
어디서 들어 본 선생님 이야기 같다 뭔가 좀 부족한 듯하다
몇 년 전...
개봉이 많이 늦었다
몇 년 전...
제작한지 좀 지난 작품을 늦개봉해서 그런가?뭔가 부족했다는..
몇 년 전...
훌쩍 커버린 유승호군...형이 봐도 훈훈하구나-ㅅ-b
몇 년 전...
승호가 넘커서..잼 없을것 같음.ㅜㅜ
몇 년 전...
절대로 아무도 보지마라. 쓰레기. 태어나서 이런 쓰레기 영환 첨봄
몇 년 전...
어느덧 커버린 유승호군-0-!
몇 년 전...
마이너스 점수가 없는게 아쉽네...
몇 년 전...
아랫분 말씀대로 시대 공감 못하는 것들은 리뷰쓰지 마라.. 걍 액션이나 봐라..
몇 년 전...
그 시대의 공감대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평점을 쓰냐?
참 어이가 없다.
몇 년 전...
나 진짜 간만에 짜증나는 영화봤다! 구성 내용 감동 절대없음!!
몇 년 전...
감동적임 ㅠㅠ
몇 년 전...
가슴뭉클한 국민학교시절의 이야기가 아닌가 쉽다. 당연나자신의 추억과 너무 흡사해 다시금 어린시절의 기억을 되돌아보는 좋은 영화였든것같다....
몇 년 전...
첫날개봉하는날보고 어제애들데리고가 두번봤는데 첫날못느낀 감동이밀려오고 맘이아련하고 찡하니눈물이나데요 30여년전 국민학교 선생님이 많이 생각납니다 진짜두번보면 감동이3배 한번더보면내맘압니다!!!!!!!!
몇 년 전...
그냥 그럭 저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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