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은 잊어라!! 본격 섹슈얼 스릴러!!
그 곳을 떠나려는 그녀와 그 곳에 도착한 그녀의 이야기!!
상류층을 상대로 오랜 시간 콜걸 생활을 해온 홀리(비바 비앙카 분)는 오늘 밤 마지막 고객을 끝으로 콜걸 생활을 정리하고 파리로 떠날 결심을 한다. 반면 가출한 십대 소녀 쉐이(한나 맹간 로렌스)는 돈이 바닥 난 상태로 홀로 도시에 도착해 콜걸로써 첫날 밤을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운명은 그녀들을 잘못된 길로 빠져들게 만들고 성매매로 얼룩진 도시에서 그녀들은 고장 난 롤러코스터 마냥 빠져나갈 수 없는 덫에 걸려들고 만다.
그녀들은 이 끔찍한 밤에서 탈출구를 찾으려 발버둥 치는데…
출구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
인생의 통제할 수 없는 재수없음에 대하여. 그리고 음지에서 살지 말자.
몇 년 전...
택시기사 담배값 달라던 친구는 왜 나온지 모르겠고 마지막에 여자 왜죽은지 모르겠고
몇 년 전...
몸둥아리팔아 먹고사는 OO들의 인생이야기...
몇 년 전...
호주 유학중 멜번이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옛 추억이 많이 생각났고 영화속 일들이 호주에서는 일어날거라 생각하니 섬뜩했음. 영화도 나름 긴장감있었습니다.
몇 년 전...
흐지부지 허무하다
몇 년 전...
호주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처음 평점 남겨본다.. 이쁘고 몸매좋은 배우들 빼곤 대체 무슨 내용인지 ㅡㅡ
몇 년 전...
킬타용!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는데 안타깝다..
몇 년 전...
긴장감과 스릴있는 분위기여서 재밌게 봤음.. 주인공들 연기도 굿
몇 년 전...
스토리도 괜찮고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스릴있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야한 영화 생각하고 봤는데 보고나니 가슴아프다
몇 년 전...
강한 여운이 남을 수 있었을 법한 영화여서 아쉬움이 든다.
몇 년 전...
제목 그대로 뷰티풀엑스.. 여주인공 예쁨
몇 년 전...
국산 영화 '오프로드'와 비슷한 스토리지만 연출력이 떨어져서 -1점
오프로드보다 스토리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서 -2점
깔끔하지 않은 결말로 -1점
여주 미모 괜찮아서 +1점
몇 년 전...
전체적인 영화의 평점은 7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점을 더 준 건 영화의 주제의식 때문입니다. ^&^ 아무튼 호주 영화는 대부분 임팩트가 약한 편에 속하는 것 같에요. 안그런 영화들도 있지만..
몇 년 전...
이건 꼭 봐야하는 영화... 엄청나게 스릴있음 ㅎㅎ
몇 년 전...
낯선곳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지독하게 표현한 영화.
희망을 잃어버리거나 희망을 찾아나선 이들에게 현실은 너무도 가혹하다.
몇 년 전...
소녀의 쭉빠진 몸매밖에 남는게 없음. 사건전개가 좀 황당무계.ㅋㅋ
몇 년 전...
재미있다 볼만한 영화다 꼭 보기를
몇 년 전...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구렁텅이...... 여주들은 아름답다.
몇 년 전...
유쾌한 내용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현실과 멀다는생각이 들진않았다 ㅠㅠ 근데..이 여주 이뿌다..ㅠㅠ 여자가봐도 매력터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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