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가문으로 소문난 당골 춘당댁에 아씨 연지(김용선)가 시집을 온다. 아씨는 양반집 규수로 예절을 갖추었지만 아기를 낳지 못한다는 이유로 노마님(박정자)에게 갖은 구박을 받는다. 이에 사월이(원미경)가 씨받이로 들어오지만 태기가 없고, 집안에 머무르던 그녀는 머슴(김희라)과 바람이 난다. 둘은 노마님에게 들켜 몰매를 맞고 갇히지만 아씨가 불쌍히 여겨 이들을 도와준다.아이를 갖고 싶은 연지는 가문에 누를 끼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몸을 탐하던 사내에게 몸을 맡긴다. 이를 알게 된 노마님은 연지에게 부정한 여자들이 목을 맨다는 자녀목에 목을 매게 한다.
스토리는 둘째치고 그 시절에 저런 미모를... 우연히 보다 왠 이민정이 튀어나온줄... 이민정보다 예쁜거같아.. 정말 놀랐음 너무 예뻐서ㄷㄷ 정윤희씨가 제일 예쁜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몇 년 전...
요즘 왠만한 여배우들 보다 환상적인 몸매의 원미경을 볼 수 있어 좋다.
몇 년 전...
소싯적 원미경씨 미모랑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한번 볼만한 사극
몇 년 전...
80년대에 저런 환상적인 몸매라니.. 대박이다 정말이쁘고...
몇 년 전...
저 시대에 저 정도의 영화는 대단했던 작품이라는 점... 인정.
몇 년 전...
좋습니다 명작입니다.
몇 년 전...
씨받이 내용이 주가 아니라 정절과 수태를 강요당하는 며느리 이야기
몇 년 전...
진심으로 아름다운 한국 에로의 전설!! 참으로 멋집니다!!
몇 년 전...
80년대 에로퀸 원미경
몇 년 전...
원미경아줌마+김용선 아줌마~원+원
님도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중간에 마이크가 대롱대롱~
몇 년 전...
성애물(에로물) 전성시대에 드라마적인 요소로 완성한 사극
몇 년 전...
원미경 아줌마 80년대 얼굴도 청초하고 환상의 바디라인을 가지고 계셨음 ~~~와~~우
몇 년 전...
원미경 찌찌에 만점 ㅎ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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