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고 따뜻한 날, 옥녀는 아들 병환과 며느리 영란, 손자, 손녀와 함께 나들이를 떠난다. 옥녀의 가족이 도착한 곳은 유채꽃이 아름답게 핀 공원이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산책도 하고, 이른 새벽에 일어나 직접 만든 김밥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옥녀는 적막한 모습이다.
GEA FILM FEST 국제영화제 (2018) International Competition 초청 경쟁작
제7회 Kolkata Short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8) 최고의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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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Kolkata Short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8) 최고의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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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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