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말엽, 정무문의 창시자 곽원갑은 일본 무사들의 횡포를 뿌리뽑고자 최고의 무술을 연마하려고 도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 21세기로 오게 되는데...
1편만큼은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무난
몇 년 전...
3편보단 나았다
몇 년 전...
진짜 액션씬은 와~경이롭다...
몇 년 전...
어제 우리 애들이랑 같이 봤어요, 오래전 저 어릴때 본 영화인데 지금봐도 잼있어요. 소호 변발 잘 어울리던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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