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640년 당나라 고승 삼장법사는 사바세계에서 고난을 겪고 있는 중생들을 부처님의 말씀속에서 구원하고자 부처님의 말씀이 수록된 경문을 가지러 서천서역국으로 삼만팔천리의 멀고도 험난한 보행길을 떠난다. 그러나 보행길 도중 제자로 삼게된 손오공, 저팔계, 그리고 사오정등은 우마왕, 절선공주, 홍해야 등 삼장법사의 보행길을 방해하는 마귀들과 싸워 신출귀몰한 재주로 위험을 돌파하여 서역국으로 향하는 삼장법사의 보행길을 돕는다.
신서유기의 속편격인 작품으로 역시 재밌게 봤었던.. 8.5점
몇 년 전...
유년시절 공휴일날 특선 영화로 tv 에서 해주던게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한국에서 제작해서 배역이 다 바껴서 극장에서 보고 배신감 느낀 영화 특수효과도 조잡
몇 년 전...
대만이랑 합작한 이전 2편과 달리 자체제작해서 망한 영화
몇 년 전...
처음당시에 보구 아직 한번도 보지못했는데요 지금보니까 2008년도 7월과 8월 두차례나 상영을 했네요 당시 넘 재미있게 보았던영화라서 지금 다시보그싶었었는데 아이들도 보구싶어하니 다시 방영을 해주세요 부탁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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