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가출한 후 어머니까지 병환으로 몸져 눕고, 선천성 뇌수종으로 장남 민우까지 쓰러지자 미영은 학교를 그만두고 룸싸롱에 취직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미영은 이웃의 상호가도움을 주어 민우를 자활원에 입원시키지만, 곧 동생 민수가 급성 폐렴에 걸리자 끝내 자포자기 상태로 매음굴에 몸을 던진다. 그러나 역시 상호의 도움으로 그 곳에서 빠져나온 미영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라며 동생을 양자로 보낼 결심을 한다. 그러나 곧 슬픔에 빠져 있던 미영에게 건강한 모습의 민우가 나타나 둘은 감격적인 재회를 하고 격려 속에 새 삶을 시작한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나중에 한국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를 만들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몇 년 전...
전설의 시작이라 부르는 영화
몇 년 전...
미국엔 제임스카멘론 한국엔 양병간. 대한민국에 이분이 계시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몇 년 전...
한국의쿠엔틴타란티노 양?병?간
몇 년 전...
그때부터 였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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