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9
유인원 인류 지배 역사의 비밀!
SF 영화의 전설 ‘혹성탈출’ 시리즈의 기원이 마침내 밝혀진다!!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치료약 개발을 위해 유인원을 이용, 임상시험에 몰두하는 과학자 윌(제임스 프랭코). 실험에 참가한 한 유인원에게서 어린 ‘시저(앤디 서키스)’가 태어나자 연구를 위해 그를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지내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저’의 지능은 인간을 능가하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이웃집 남자와 시비가 붙은 윌의 아버지를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인간을 공격한 ‘시저’는 결국 유인원 보호시설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시저’는 자신이 인간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서서히 자각하면서, 유인원 집단과 그들을 적대시하는 인간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게 되는데……
머리가 좋아진 동물은 사람을 죽이려 하지 않았다.
몇 년 전...
충무로에서 30년간 조폭얘기나 끄적일때
몇 년 전...
도대체 옆집 아저씨는 뭔죄냐
몇 년 전...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 속편은 무슨일이 있어도 극장에서 볼거다ㅠㅠㅠㅠ
몇 년 전...
프리퀄은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데 큰 액션없이도 긴장감을 늦출수없는 연출이 돋보이더군요. 인간에 대해
몇 년 전...
1편이 최고죠
몇 년 전...
반항으로 시작한 유인원, 반항의 인류를 향한 비판을 완성하다.
몇 년 전...
혹성탈출 시리즈.
완벽!
몇 년 전...
No
그 한마디의 충격은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나는 좋다
몇 년 전...
침팬지가 대표하는 자연의 인간에 대한 분노가 느껴진다.
몇 년 전...
시저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감동
몇 년 전...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시저의 눈빛...
몇 년 전...
엄청난 시작
몇 년 전...
정신없이 봤어요 ㅋ
몇 년 전...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Good~~
오늘 3편 모두 정주행 했네요~~.
3편 중 가장 재미있는 편이였어요.
몇 년 전...
인간은 나약하다는거
몇 년 전...
꾸울잼ㅋ
몇 년 전...
21세기 SF영화중에서 가장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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