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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포스터 (Song Of Longing Under Moonlight poster)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 Song Of Longing Under Moonlight
한국 | 장편 | 97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6337 | 드라마,멜로/로맨스,성인물(에로) | 1985년 06월 28일
감독 : (PARK Yong-joon)
출연 : (BAE Su-chun) , , (OH Su-bi)
스텝 : 임하 (Yim Ha) (시나리오(각본)) , 홍동혁 (HONG Dong-hyuk) (촬영) , 서병수 (Seo Byeong-su) (조명) , 김태욱 (KIM Tae Wook) (소품) , 현동춘 (HYEON Dong-chun) (편집) , 정민섭 (음악) , 이재희 (LEE Jae-hui) (사운드) , 김정조 (KIM Chung-jo)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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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신한영화(주)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여성문제 권위자 신박사는 세미나와 초청강연으로 인해 외박을 많이 하게된다. 이 상황에서 공허한 감정이 쌓여가던 수진이 남편이 강연하고 있는 강릉으로 간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남편이 외박을 한다. 사실은 신박사가 신혼여행때 정신병자에게 온 전화로 수진을 오해, 기피하는 것이었다. 해변가를 거닐던 수진이 순수한 청년 협을 만나 즐거워 한다.남편의 세미나 관계로 호텔에 혼자 있는 수진에게 또 정신병자가 겁탈하려고 나타나자 협에게로 도망을 친다. 수진은 만날수록 인간적인 협에게 끌려 이혼을 결심한다. 수진이 집을 나서는데 정신병자가 또 달려들자 순간 그녀는 그를 죽이고 연행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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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구하고 싶다. 정말 다시 보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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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비디오테이프 3000원 주고 샀는데 친구가 가져가서 잃어바렷댄다. 진짜 안가져오면 죽일거다. 꼭 죽인다. 강간씬에서 치한이 오수비의 음부를 움켜잡는 장면은 최고 장면이다. 오수비씨 나이가 들었겠지만 마지막으로 한작품 더 부탁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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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이 영화를 따라올 만한 에로영화는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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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비의 매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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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재개봉관에서 히트한 영화. 꽤 야했기 때문이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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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로영화의 한 획~!!!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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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제목을 가져온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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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에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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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가리봉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 이후로도 한동안은 이만한 영화를 보지 못했다 .. 오수비의 해변씬은 한국에로영화사의 명장면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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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녹음도 아니고, 야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좀 과한 설정이 많아서 어색한 느낌 많은 영화지만, 의처증에 빠진 부부행복론 강사의 모순된 행동과 스토킹의 폐해에 대해 그려놓은 영화. 당시에도 대학생들의 복장과 헤어스타일, 하교하는 장면 등에서 어색한 면들이 많다.
몇 년 전...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포스터 (Song Of Longing Under Moonlight poster)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포스터 (Song Of Longing Under Moonligh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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