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성공한 윤희(김진아)의 정부는 윤희를 보호함과 동시에 감시한다. 어느날 윤희는 정부가 외출한 동안 자신은 늘 감시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모멸감을 느낀다. 우연히 만난 전과자이자 떠돌이 가수인 미스터A(정승호)에게서 자유로움과 사랑을 느낀 윤희는 마침내 진실된 사랑을 택하고는 정부를 죽이게 된다. 윤희는 자수에 앞서서 미스터A와 꿈에 그리던 잠수교를 같이 걸으며 영원한 재회를 약속한다.
20년이 훨씬 지난 영환데 아직도 정승호 삐에로 연기가 뭉클하네요당시엔 세련된 영화였다는...
몇 년 전...
배우 특히 정승호배우 연기 좋네요
몇 년 전...
어릴때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이때 정승호란 배우를 처음 알게됨
몇 년 전...
후시녹음이 너무 거슬리고 이야기
몇 년 전...
그 당시에 엄청난 파격의 음악과 가사와 노래와 영화였지
몇 년 전...
김진아 진짜 이뻤음~~
몇 년 전...
김진아 정말 이뻤음
몇 년 전...
영화보다 제목이 더 화제였던
몇 년 전...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 이상하다 그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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