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포 철이는 한국계 클럽과 중국계 클럽이 양분하고 있는 차이나타운에서 채소 납품을 하는 아버지를 도우며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중국계 여학생인 리리를 좋아하던 그는 그와 마찬가지로 리리를 좋아하는 마번으로부터 결투 신청을 받고 그를 굴복시킨다. 한편 태권도를 통해 소수 민족의 화합을 꾀하는 백사범을 만난 철은 태권도와 리리에 대한 사랑으로 향수를 달랜다. 이후 한국계 클럽의 리더로 추앙된 철은 중국계 클럽의 리더인 첸과 결투를 벌이지만, 둘은 결국 화해를 통해 서로 손을 잡기로 하고 성대한 파티를 벌인다.
영웅본색이 나오기전 그만큼 재미있었던 한국영화!!
몇 년 전...
최고의영화 어릴때 추억이...
몇 년 전...
이영화를 본다는것은 신의축복이였다 스펙타클함과 OOO기력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내가 기억하는 그차이나타운이면 어린마음에 학창시절 최고의 영화다 주인공이 출동할때면 나오는 그음악 빰빠빠빰
몇 년 전...
다시 볼수있는 방법좀 알례주세요
몇 년 전...
MSG 빼고 만든 담백한 무술액션영화.
주인공 모두가 개성강하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젊은시절의 필립 리
몇 년 전...
그당시에 쩔던 영화...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보고싶네..
몇 년 전...
그닥!
몇 년 전...
아..중딩때 학교 단체관람으로 봤는데..
성룡의 합 맞춘 액션만보다가.. 리얼 액션이 정말이지 ㅎㄷㄷ
지금봐도 후달리지 않을 리얼액션이 80년대 초반에
나왔다는게 신기...
몇 년 전...
중학생때 땡땡이치고 천지극장에서 진짜재미있게본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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